자유 일욜근무중...
- [서경]바다개
- 조회 수 143
- 2008.09.21. 15:52
이제서야 오전팀들이 주루루 가셨네여...
블랙타임이 한시간도 못쉰다는...아쉬움...
엊그저꼐 신림후기도 못쓰고 그냥 쉬고 회사출근했어여...
글을 쓰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 눈팅만 하고 갈려다 글남기고 나가려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4개의 테이블이 셋팅해진 가운데 모인 (신입회원루루님(?), 아지님, 랩찬님, 최강은수)님 이렇게 계시더군여....
허나 한분 두분 오시더니 자리가 다 채워진 가운데 즐거운 모임을 보냈어요...
많은 분들은 만났네요...(테리님과 형수희님,아기천사님, 윤군(최강)님, 비광님, 카이트님, 고시생님, 햇살나무님,지우개님, 돼랑이님 그리고 저 개입니다...)
오신분들 기억으론 맞겠죠?
다행히도 그저껜 정신줄 안놓아서 집에 무사이 갔답니다...
아지님꼐서 역곡역까지 태워다 주셔서 말이지요...
아지님 고맙습니다...^^
이젠 남은건 전국정모밖에 안남았네여...
요번엔 꼭 같이가자는 분들의 성원에 꼭 같이 가고 싶습니다...
아참...오늘근무는 왜이리 지겨운걸까여?
아직 일할 자세가 안되어서 그런건지 도여...
맑은 하늘 북한산의 세봉우리를 보면서 이글을 씁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사진기가 없는 관계로 패쓰 합니다...^^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고 ....
즐건 주말 보내세요...♥
블랙타임이 한시간도 못쉰다는...아쉬움...
엊그저꼐 신림후기도 못쓰고 그냥 쉬고 회사출근했어여...
글을 쓰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 눈팅만 하고 갈려다 글남기고 나가려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4개의 테이블이 셋팅해진 가운데 모인 (신입회원루루님(?), 아지님, 랩찬님, 최강은수)님 이렇게 계시더군여....
허나 한분 두분 오시더니 자리가 다 채워진 가운데 즐거운 모임을 보냈어요...
많은 분들은 만났네요...(테리님과 형수희님,아기천사님, 윤군(최강)님, 비광님, 카이트님, 고시생님, 햇살나무님,지우개님, 돼랑이님 그리고 저 개입니다...)
오신분들 기억으론 맞겠죠?
다행히도 그저껜 정신줄 안놓아서 집에 무사이 갔답니다...
아지님꼐서 역곡역까지 태워다 주셔서 말이지요...
아지님 고맙습니다...^^
이젠 남은건 전국정모밖에 안남았네여...
요번엔 꼭 같이가자는 분들의 성원에 꼭 같이 가고 싶습니다...
아참...오늘근무는 왜이리 지겨운걸까여?
아직 일할 자세가 안되어서 그런건지 도여...
맑은 하늘 북한산의 세봉우리를 보면서 이글을 씁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사진기가 없는 관계로 패쓰 합니다...^^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고 ....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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