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도둑 맞았어요..ㅠㅠ
- [서경]휴이(Huey)
- 조회 수 278
- 2008.09.21. 03:40
모처럼 일욜을 쉰다는 기쁜 마음에...
편하게 새벽을 즐기려는데..
아니 갑자기...경보기 이x카 5600 이 왱왱 울리길래
정신없이 뛰어 나가봤더니만...(11층에서 1층까지 단숨에.)
강x상사에서 받은 AS 영수증이 바닥에 떨어져있네요...
나 말고 또 다른 누군가도 강x상사에서 경보기를 설치했구나라고 생각하는 찰나...
불안한 마음에.. 차 문을 열어보니..
조수석이며..
운전석 조수석 중간에 콘솔박스며..
다 헤집어져 있고...
쿠션들은 다 뒷 좌석으로 던져져 있고..
참나...
어이 없네요...
경보기가 울리자 마자 나와보셨다는 경비실 아저씨조차 사람은 보지 못했다는데..
운전선 썬바이져는 확~ 뜯어져...풀밭에 던져져 있고..
새벽 2시라서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일단 네비게이션도 그대로 있고, 자동차 등록증도 그대로 있고....
뭐 훔져 가진 못했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올까 겁난다는..ㅠㅠ)
경비실 바로 앞쪽으로 이동주차하고 올라왔네요..
평화로운 일요일을 맞기는 그른 것 같애요..ㅠㅠㅠㅠ
혹시 삼엠 남는 분 있으세요??
내일은 썬바이져나 잘 붙이는 다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잠도 안오네요..
지금 새벽 3시도 넘었는데..ㅠㅠ
편하게 새벽을 즐기려는데..
아니 갑자기...경보기 이x카 5600 이 왱왱 울리길래
정신없이 뛰어 나가봤더니만...(11층에서 1층까지 단숨에.)
강x상사에서 받은 AS 영수증이 바닥에 떨어져있네요...
나 말고 또 다른 누군가도 강x상사에서 경보기를 설치했구나라고 생각하는 찰나...
불안한 마음에.. 차 문을 열어보니..
조수석이며..
운전석 조수석 중간에 콘솔박스며..
다 헤집어져 있고...
쿠션들은 다 뒷 좌석으로 던져져 있고..
참나...
어이 없네요...
경보기가 울리자 마자 나와보셨다는 경비실 아저씨조차 사람은 보지 못했다는데..
운전선 썬바이져는 확~ 뜯어져...풀밭에 던져져 있고..
새벽 2시라서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일단 네비게이션도 그대로 있고, 자동차 등록증도 그대로 있고....
뭐 훔져 가진 못했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올까 겁난다는..ㅠㅠ)
경비실 바로 앞쪽으로 이동주차하고 올라왔네요..
평화로운 일요일을 맞기는 그른 것 같애요..ㅠㅠㅠㅠ
혹시 삼엠 남는 분 있으세요??
내일은 썬바이져나 잘 붙이는 다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잠도 안오네요..
지금 새벽 3시도 넘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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