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분양받았던 비글입니다.[곰팅님]
- [충]김성창
- 조회 수 188
- 2008.09.20. 01:16
정확히 1년 3개월이 지났지요? 제가 사진을 올려드린다고 했는데 게을러서...-..-
곰팅님한테 분양받았던 비글 4째입니다. ㅡ,.ㅡ;;;
이건 뭐...아버지 말씀...지금까지 개를 수없이 키워봤지만 이렇게 말썽을 많이
피우는 개는 처음이라는...그래도 미워할수 없다는...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덕분에 저도 한달에 한번 술자리를 아끼고 멍뭉이 간식을 사는데 투자(-_-)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한번씩 집에 가는데 워...이거 장난 아니더군요. 최악의 말썽꾸러기...ㅠ.ㅠ
늙어 죽을때 까정은 우리 가족과 함께 하겠지요. 곰팅님...멍뭉이 엄마나 아빠를 좀
얌전한 비글로 모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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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충]김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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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김성창
[서경]미련곰탱이
[서경]미련곰탱이
[서경]뒹구리
01:17
2008.09.20.
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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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
2008.09.20.
2008.09.20.
오옷...심심프리님...^^2005년 5월 이후로 못뵈었으니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이번 전국정모때는 꼭 가야겠습니다. 오실꺼죠? 그때 인사드리겠습니다. (--)(__)
이번 전국정모때는 꼭 가야겠습니다. 오실꺼죠? 그때 인사드리겠습니다. (--)(__)
02:05
2008.09.20.
2008.09.20.
아~ 감사합니다~ ㅋㅋ 잘 자라고 있군요~
원래 비글이란 넘들이 말성이 겁내 많다는... ^.^
안그래도 와이프랑 잘 지내나 하고 야그하곤 했는데 사진 보여줘야 겠어여~ ^^.
감사합니다.
원래 비글이란 넘들이 말성이 겁내 많다는... ^.^
안그래도 와이프랑 잘 지내나 하고 야그하곤 했는데 사진 보여줘야 겠어여~ ^^.
감사합니다.
12:13
2008.09.20.
2008.09.20.
12:14
2008.09.20.
2008.09.20.
악마의 견종이라는 비글~~~~~~
아파트에서 키우는거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는데
순진한 얼굴로 악마의 난장판을 만들더군요.....ㅋㅋㅋ
그래도 이쁘니깐 키우겠죠~~ ^^
아파트에서 키우는거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는데
순진한 얼굴로 악마의 난장판을 만들더군요.....ㅋㅋㅋ
그래도 이쁘니깐 키우겠죠~~ ^^
23:02
2008.09.20.
2008.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