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순찰차 심야영화...
- [서경]곽경사
- 조회 수 207
- 2008.08.25. 11:58
어제 야간근무시 음주단속 아닌, 다른 근무로 배치가 되어
동료직원과 순찰차에서 대기하던 중 마침,
쪼그마난 TV로 올림픽 폐막식을 보고 난 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폭력과 잔인함이 가득한 영화 한 편을 권유합니다.
한 시도 눈을 땔 수 없는 긴장감에
끝나는 그 시간까지 사고접수도 없이 아무도 저희를 건들지 않습니다.
대략 4시 정도 되었지요.
바로 휴게시간이라 아침까지 곤히 잠들었답니다.
*** 추격자...
동료직원과 순찰차에서 대기하던 중 마침,
쪼그마난 TV로 올림픽 폐막식을 보고 난 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폭력과 잔인함이 가득한 영화 한 편을 권유합니다.
한 시도 눈을 땔 수 없는 긴장감에
끝나는 그 시간까지 사고접수도 없이 아무도 저희를 건들지 않습니다.
대략 4시 정도 되었지요.
바로 휴게시간이라 아침까지 곤히 잠들었답니다.
*** 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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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2008.08.25.
12:03
2008.08.25.
2008.08.25.
망치와 정 두개만 으로도... 잔혹하게... ㅡ.ㅡ;;
암튼.. 한국영화중에 참 잘만든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좀 아쉬운것은......
마지막에 담배가게에서 마주치게되는 씬~ 우연히... 우연히~
역시.. 영화라는 것~...
암튼.. 한국영화중에 참 잘만든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좀 아쉬운것은......
마지막에 담배가게에서 마주치게되는 씬~ 우연히... 우연히~
역시.. 영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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