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두절된지 벌써 2주째....

회사도 그만두고 유럽여행 간다는 소문도 있던데 아직 회사를 그만 둔건 아닌듯 하고...

이걸 예상이라도 한건지 휴지와 물티슈를 주고간 이유는 나보고 울면서 닦으란 말이였던가...ㅠㅠ

요즘들어 뭐시기 도배회원과 함께 어울려 다니고 있다는 소문도 있던데...

회사그만 두고 리조트 할인권 팔러 다니고 있는건 아닌지...ㅋㅋ

이사람을 찾습니다... 혹시나 보시거나 연락되시는 분은 저에게 신고해 주세요...

포상금은 로니님이 물티슈 하나정도 줄껍니다...ㅋㅋ

주요출몰지역... 구로(직장) / 성남(여친집) / 안산(주거지이지만 거의 출몰안하는중)

로니야~~ 로니야~~ 돌아와 매장에 휴지 떨어졌다....ㅋㅋ

올때 깜장스퐁이한테 매장에 물떨어져 간다고도 전해줘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