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식사 뭐 하세요???
- [서경]휴이(Huey)
- 조회 수 161
- 2008.07.21. 16:23
자취할때는 몰랐는데...
장가를 가고 나니...
집에서 뭘 먹을지 항상 고민입니다.
휴~~
매번 마트가서 장보기도 힘들고....
한번에 장보고...오래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요???
(전 완전 아줌마입니다..ㅠㅠ)
장가를 가고 나니...
집에서 뭘 먹을지 항상 고민입니다.
휴~~
매번 마트가서 장보기도 힘들고....
한번에 장보고...오래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요???
(전 완전 아줌마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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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2008.07.21.
2008.07.21.
엥.. 반대루 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자취할땐 뭘먹을까 고민하고 장가가선 아내분이 차려주신 따끈한 밥상을..ㅎㅎ
보니까..휴이님이 식사당번 이신가 봐요. 애처가 애처가? ^^;
자취할땐 뭘먹을까 고민하고 장가가선 아내분이 차려주신 따끈한 밥상을..ㅎㅎ
보니까..휴이님이 식사당번 이신가 봐요. 애처가 애처가? ^^;
16:26
2008.07.21.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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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2008.07.21.
16:27
2008.07.21.
2008.07.21.
16:27
2008.07.21.
2008.07.21.
허걱...(최강은수님) 팁 좀 알려주고 가세요...ㅠㅠㅠㅠ
와이프는 정상 근무로 평일 매번 9시가 다 되어야 퇴근..
저는 스케쥴 근무로 대부분 낮시간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뤼...
요즘..장보는게 젤루 어렵습니다...
결제는 분명 많이 했는데...집에 와서 보면 먹을게 없다는...ㅡ.ㅡ; ㅠㅠ
와이프는 정상 근무로 평일 매번 9시가 다 되어야 퇴근..
저는 스케쥴 근무로 대부분 낮시간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뤼...
요즘..장보는게 젤루 어렵습니다...
결제는 분명 많이 했는데...집에 와서 보면 먹을게 없다는...ㅡ.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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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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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2008.07.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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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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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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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2008.07.21.
2008.07.21.
노여웠떤 맘을 잠시 거두고..난 너므 착해... ㅡ.ㅡ
마트에 가면.. 참치가 보이실거예요.. 클레오파트라도.. 돼지도.. 그 오메가 거시기때문에 참치가 되고싶어했던.....
참치캔 3개씩 묶어서.. 파는거요.. 그거랑 맛살.. 그리고 브로커리.. 그럼 3일정도는...
하루는 참치캔 하나로 김치찌깨.. 하루는 된장찌개에 맛살을 넣어서 그럼 꽃게넣은 된장찌개랑 맛이 비슷합니다..
하루는 참치캔하나와 브로커리 맛살을 마요네즈 버무려서 샐러드로...
아.. 한개가 남는구나 참치캔 하나로는 비오는날 김치부침개를.. 캬... 방금 막걸리 먹었는데.. 어우..
마트에 가면.. 참치가 보이실거예요.. 클레오파트라도.. 돼지도.. 그 오메가 거시기때문에 참치가 되고싶어했던.....
참치캔 3개씩 묶어서.. 파는거요.. 그거랑 맛살.. 그리고 브로커리.. 그럼 3일정도는...
하루는 참치캔 하나로 김치찌깨.. 하루는 된장찌개에 맛살을 넣어서 그럼 꽃게넣은 된장찌개랑 맛이 비슷합니다..
하루는 참치캔하나와 브로커리 맛살을 마요네즈 버무려서 샐러드로...
아.. 한개가 남는구나 참치캔 하나로는 비오는날 김치부침개를.. 캬... 방금 막걸리 먹었는데.. 어우..
16:55
2008.07.21.
2008.07.21.
16:57
2008.07.21.
2008.07.21.
16:57
2008.07.21.
2008.07.21.
이야.. ~~~ (최강은수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참치 3개가 필요하군요...ㅎㅎㅎ
(랩찬) 이 말처럼... 카레도 좀 사재기 해야겠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일단, 참치 3개가 필요하군요...ㅎㅎㅎ
(랩찬) 이 말처럼... 카레도 좀 사재기 해야겠네요..ㅎㅎㅎ
16:59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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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2008.07.21.
2008.07.21.
음... 밤 10시 퇴근이라서.....ㅠㅠ
집에 가면....둥지 냉면 한사발 말아 먹고 자야겠네요......
출근할때, 밥 해 놓구 왔는데..ㅠㅠ
집에 가면....둥지 냉면 한사발 말아 먹고 자야겠네요......
출근할때, 밥 해 놓구 왔는데..ㅠㅠ
17:00
2008.07.21.
2008.07.21.
17:06
2008.07.21.
2008.07.21.
17:41
2008.07.21.
2008.07.21.
에효! 불쌍한 휴이님......여기 참조해 보세요.....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dmap&no=113
반찬 없을 때, 젤 좋은 것이 카레 만들기,김치 볶음밥,오무라이스.........등등 인데요..
풀무원 냉면 별루인데, 가격만 비싸고......차라리...CJ가 맛이 낫구요....
저렴하게 드시려면, 축축한 냉면은 제일 가격이 싼 것 사오시구요.저는 요즈음 집 앞에서....
한성에서 나오는 축축한 냉면 930원에 세일이라 여러 개 사다 놓고, 1주일에 3-4번 이상은
매일 냉면을 해 먹고 있네요.....4인분 정도 나오는(실제는 3인 분이라는)..끓는 물에 30초만
저으면서 삶으면 돼요.....여기에 열무 김치 얹고........CJ 동치미 육수를 사다가 부으면 됩니다....
7-800 냥 하는 동치미 육수는 둘이 먹기에 괜찮던데요.......
비빔 냉면은......열무김치만 있음 만들기 쉬운데...힘든 분들에게는...오뚜기 비빔 국수 양념 사다
놓으면 두루두루 국수나 냉면 비비기에 좋던데요....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dmap&no=113
반찬 없을 때, 젤 좋은 것이 카레 만들기,김치 볶음밥,오무라이스.........등등 인데요..
풀무원 냉면 별루인데, 가격만 비싸고......차라리...CJ가 맛이 낫구요....
저렴하게 드시려면, 축축한 냉면은 제일 가격이 싼 것 사오시구요.저는 요즈음 집 앞에서....
한성에서 나오는 축축한 냉면 930원에 세일이라 여러 개 사다 놓고, 1주일에 3-4번 이상은
매일 냉면을 해 먹고 있네요.....4인분 정도 나오는(실제는 3인 분이라는)..끓는 물에 30초만
저으면서 삶으면 돼요.....여기에 열무 김치 얹고........CJ 동치미 육수를 사다가 부으면 됩니다....
7-800 냥 하는 동치미 육수는 둘이 먹기에 괜찮던데요.......
비빔 냉면은......열무김치만 있음 만들기 쉬운데...힘든 분들에게는...오뚜기 비빔 국수 양념 사다
놓으면 두루두루 국수나 냉면 비비기에 좋던데요....
20:21
2008.07.21.
2008.07.21.
일단 구운 김은 기본으로 있으시겠죠.....
밑반찬은 본가나 친정에 의지해야 할 거구요.....
그나저나 신혼부터 밥반찬 걱정해야 하다니.......안습입니다.
밑반찬은 본가나 친정에 의지해야 할 거구요.....
그나저나 신혼부터 밥반찬 걱정해야 하다니.......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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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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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