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몸은 안만들었는데....전신수영복입고 참석 해보겠습니다..ㅎㅎㅎ

ㅋㅋㅋㅋㅋ 전 일욜도 오후 근무라서 퇴근하면 밤 10시네요..ㅠㅠㅠ

랩찬// 가슴에 있는 그거 만 가리면 됨.......^^

저희 딸래미 데리고 갈수 있을런지 망설여지네요..
7개월막지났는데 델꾸 가도 되나.....너무 이른거 같기도하구...

음...내 똥배는 어쩔겨? 눈땡이는...가고싶지만 물버릴까봐서 ㅋㅋㅋ

컨셉님//거기에 아기들 풀도 있습니다,,,, ( 거기물은 아주 따뜻함....이유는 몰라요? ^^)

카이트 형님//그래도 저보단....좋잖아요,,,,ㅡ.ㅡ;;

요즘 몸매 내놓기가 두려워서요.....^^;;

갑작스런 휴일공사가 있지 않는한 참석 합니다~~~~^^

똥배 나왔어두 갑니다~~~~~ㅎㅎ

으히히히히 전아직..ㅡㅡ;; 몸매가 좀 됩니다.ㅋㅋㅋㅋ

수영복 안입어도 되면..고려해 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일단...참석...ㅎㅎㅎ

[서경]hee님 수영복 입으시면 테리윤님께서 고려해 보시겠답니다.

테리윤님은 지금 강북에서 2차 맥주 한잔 중.....^^

hee님 걱정 마세요...실내 수영장,시내 야외 수영장이나 바닷가와는 달리, 그런 계곡이나
농장의 수영장에서는 뇨자들이, 수영복만 입고는 수영 안 하던데요...수영복 위에 긴 티셔츠나
반바지 입고 놀더라구요.........주로 어린 애기들만 신나게 놀죠........
카이트님이 배 나와서 수영복 못 입겠다고 하면, 수영복 못 입을 사람들 수두룩한대용....

전 몸꽝이라 수영장 번개 패쑤 입니다.
그리고 전 콜라병입니다..꼬로록...
테리형님 지금 막 저한테 전화왔네여.
지금 대리불러서 집에 거의 다왔다거...
적으신 나이도 아는데 한편으론 체력이 부럽고
한편으론 매일 달리셔서 술 마니드셔서 몸상할까 심히
걱정이 마니 되네요.

복장의 필수...

자신있게 꽉끼는 삼각 ..^^
입어주세요...

수영 완전 조아 하는데....부상으로 패스요....ㅠ.ㅠ

아 거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디게 좋다는 소문이...꼬기도 꾸워먹을수 있다는 소문이...

말씀하셨던곳이군여 ......콜이져 ㅋㅋㅋ

아.....가고싶은데 담주토욜이 시험이네여.........

수영장 가구 싶네요 ~

아....이놈의 몸매,ㅠㅠㅠ

아~~놔!!
비키니 또 입어야하네 ㅋㅋㅋ

부럽 부럽 저도 가고싶은데.. 집안일땜시 일이 겹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