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급질문!!)오늘 !!세원 사이드스텝 장착하는곳이요~도움쥬세용
- [서경]우우우
- 조회 수 452
- 2008.07.17. 14:07
오라버니와 함께
사이드스텝을 바.라.만.보.다.가.
급작스럽게 오늘 장착을 결정봤습니다.
(또 제가 바람 넣었습니다.ㅠ)
근데 한군데 알아봤더니
6시까지밖에 하지 않는다고...ㅠ
서경가족여러분~♡
세원 사이드스텝 장착 늦게까지 하는 곳
알고 계시분 있으시면
저에게 도움 좀 주세요오~
^_____^
사이드스텝을 바.라.만.보.다.가.
급작스럽게 오늘 장착을 결정봤습니다.
(또 제가 바람 넣었습니다.ㅠ)
근데 한군데 알아봤더니
6시까지밖에 하지 않는다고...ㅠ
서경가족여러분~♡
세원 사이드스텝 장착 늦게까지 하는 곳
알고 계시분 있으시면
저에게 도움 좀 주세요오~
^_____^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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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14:11
2008.07.17.
2008.07.17.
답글감사해요.^^
인터넷 검색했는데...급한맘에 오늘당장 장착하고픈데여~ㅠ
장착 가능시간이6시까지라고 하시더라구요.ㅠ늦게까지 하는곳을 찾고있어여~
ㅎㅎ
인터넷 검색했는데...급한맘에 오늘당장 장착하고픈데여~ㅠ
장착 가능시간이6시까지라고 하시더라구요.ㅠ늦게까지 하는곳을 찾고있어여~
ㅎㅎ
14:17
2008.07.17.
2008.07.17.
14:21
2008.07.17.
2008.07.17.
14:26
2008.07.17.
2008.07.17.
발판 비추에요.
저도 달았다 뗐어요.
집에 어린아기가 있어서 혼자 오르내리기 불편해서
달지언정 타고내릴때 바지에 묻고 걸리고 아무튼 비추합니다.
저 같으면 발판할 돈으로 다른곳을 예쁘게 하는데 쓰겠어요........
외부 꾸미기 게시판으로 고고씽 해 보삼~
저도 달았다 뗐어요.
집에 어린아기가 있어서 혼자 오르내리기 불편해서
달지언정 타고내릴때 바지에 묻고 걸리고 아무튼 비추합니다.
저 같으면 발판할 돈으로 다른곳을 예쁘게 하는데 쓰겠어요........
외부 꾸미기 게시판으로 고고씽 해 보삼~
14:42
2008.07.17.
2008.07.17.
15:11
2008.07.17.
2008.07.17.
15:22
2008.07.17.
2008.07.17.
15:22
2008.07.17.
2008.07.17.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정말 달아쥬시는거예욤?ㅎㅎ 아 염치없이 이렇게부탁 드려도 되는건지.호호호호....
오늘 사이드스텝은 구매하기루 결정났는데염...
달고싶어서요.엉엉.ㅠㅠ
캔맥주는 뿐이겠습니까.엉엉.ㅠㅠ
정말 달아쥬시는거예욤?ㅎㅎ 아 염치없이 이렇게부탁 드려도 되는건지.호호호호....
오늘 사이드스텝은 구매하기루 결정났는데염...
달고싶어서요.엉엉.ㅠㅠ
캔맥주는 뿐이겠습니까.엉엉.ㅠㅠ
15:33
2008.07.17.
2008.07.17.
15:36
2008.07.17.
2008.07.17.
15:43
2008.07.17.
2008.07.17.
15:50
2008.07.17.
2008.07.17.
16:03
2008.07.17.
2008.07.17.
16:05
2008.07.17.
2008.07.17.
16:09
2008.07.17.
2008.07.17.
16:26
2008.07.17.
2008.07.17.
16:29
2008.07.17.
2008.07.17.
경기 남부권이면 추천해드리려 했더니만.. ㅎㅎ
성공하시길 살짝 응원해드립니다. ^^
여담이지만,
사견을 마치 모든 사람이 그러한것처럼 일반화시키는 논리로
본인의 생각에 동조하기를 바라는 사고방식은 배제되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불합리한점만 강조하여 부풀어있는 기대감을 반감시키는 내용의 댓글은
자제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성공하시길 살짝 응원해드립니다. ^^
여담이지만,
사견을 마치 모든 사람이 그러한것처럼 일반화시키는 논리로
본인의 생각에 동조하기를 바라는 사고방식은 배제되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불합리한점만 강조하여 부풀어있는 기대감을 반감시키는 내용의 댓글은
자제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16:38
2008.07.17.
2008.07.17.
16:47
2008.07.17.
2008.07.17.
16:48
2008.07.17.
2008.07.17.
16:52
2008.07.17.
2008.07.17.
17:17
2008.07.17.
2008.07.17.
17:21
2008.07.17.
2008.07.17.
17:24
2008.07.17.
2008.07.17.
오동도님// 오히려 발판이 편하게 느끼시는분들도 계십니다.
티지님// 뭐가 묻긴요? 흙이 묻죠. 저도 그래서 발판 안단다는 ``;;...
제경우에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발판이다 생각하고 밟으면 되는데...
아까워서 피하다보니... 내릴때 흙도 묻고 그러드라구요.
티지님// 뭐가 묻긴요? 흙이 묻죠. 저도 그래서 발판 안단다는 ``;;...
제경우에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발판이다 생각하고 밟으면 되는데...
아까워서 피하다보니... 내릴때 흙도 묻고 그러드라구요.
18:04
2008.07.17.
2008.07.17.
완전 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발판장착하면 외관상 보기는 좋습니다. 일명 뽀대...
말그대로 발판이다 생각하고, 밟고 오르내리면 더욱 편합니다.
근데, 뽀대로 장착하신분들은 밟지않고 피하다보니, 오히려 불편을 느끼는거구요.
^^* 이쁘게 장착하세요.
발판장착하면 외관상 보기는 좋습니다. 일명 뽀대...
말그대로 발판이다 생각하고, 밟고 오르내리면 더욱 편합니다.
근데, 뽀대로 장착하신분들은 밟지않고 피하다보니, 오히려 불편을 느끼는거구요.
^^* 이쁘게 장착하세요.
18:07
2008.07.17.
2008.07.17.
18:10
2008.07.17.
2008.07.17.
세? 사이드 스텝의 장점 :
1.보기에 좋다 (차량과 일체감..일병 뽀대!!)
2. 아이들이 있을경우 차에 올라타기 쉽다.(저는 두번째를 핑계로 달았습니다....^^;;)
단점 :
1. 차고가 낮아지는 관계로 비포장등 도로상태가 안좋을경우 바닥걸림이 생긴다....
(심하게 도로가 울퉁불퉁 할경우에 한함)
2. 어른들이 스텝을 밟기에는 스텝폭이 좀 좁다
이정도네요~~^^
사이드스텝이 맘에 들어 장착하실거니 이쁘게 장착하세요~~^^
1.보기에 좋다 (차량과 일체감..일병 뽀대!!)
2. 아이들이 있을경우 차에 올라타기 쉽다.(저는 두번째를 핑계로 달았습니다....^^;;)
단점 :
1. 차고가 낮아지는 관계로 비포장등 도로상태가 안좋을경우 바닥걸림이 생긴다....
(심하게 도로가 울퉁불퉁 할경우에 한함)
2. 어른들이 스텝을 밟기에는 스텝폭이 좀 좁다
이정도네요~~^^
사이드스텝이 맘에 들어 장착하실거니 이쁘게 장착하세요~~^^
18:30
2008.07.17.
2008.07.17.
저도 가끔 시골내려가면 시골이라고해봣짜 기껏 수원에서 용인이지만서도..ㅎㅎㅎ
사이드스텝 울 할무이꼐서 사용해보시고 이거있어서 정말 편하다고 하시네요....(나름 뿌듯 했습니다..)
예전 구형스포티지(4WD,수동) 차체가 높아 올라타시기 불편하셨었는데 엄청 좋다고 하시네요.....
노약자 어린아이 들에게는 필요한제품입니다, 전 어차피 스퐁이와 10만년 같이 할꺼라서...나중에 울 아이와 와이프를
위해서도 걍 달아놓았씁니다(정말 말도안되는핑계..ㅎㅎㅎ) 결심하셨다니 이쁘게 장착하세요..^^
사이드스텝 울 할무이꼐서 사용해보시고 이거있어서 정말 편하다고 하시네요....(나름 뿌듯 했습니다..)
예전 구형스포티지(4WD,수동) 차체가 높아 올라타시기 불편하셨었는데 엄청 좋다고 하시네요.....
노약자 어린아이 들에게는 필요한제품입니다, 전 어차피 스퐁이와 10만년 같이 할꺼라서...나중에 울 아이와 와이프를
위해서도 걍 달아놓았씁니다(정말 말도안되는핑계..ㅎㅎㅎ) 결심하셨다니 이쁘게 장착하세요..^^
01:17
2008.07.18.
2008.07.18.
아아...제가 생각이 짧았군요. 우우우 님꼐 사과드립니다.
귓방망이님 꼐도 사과드립니다. 이쁘게 잘 장착하시고
만약 잘 안되시면 제가 도와드릴수도 있으니까 쪽지주세요.
포커형님!
생각없이 뱉은말이 그 유명한 일반화의 오류로 설명된다는게 좀 놀랐구요,
제 생각에 동조를 구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 사고방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저의 인격에 정의를 내려주시는 건
별로 감사하지가 않은 일입니다.
저는 발판에 대해서 제가 장착한동안 불편했던점을 시사하고자 했습니다.
발판을 좋아하는 분들은 또 좋은점을 적어주실 거고요.
판단은 글쓴이님께서 하시는겁니다.
제가 나쁘다고 느꼈으니 이런 단점도 있구나 하고 글쓴이께서 다시 구매를 고려해
보실수도 있는 문제구요.
발판장착후 저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그냥 참고하시라는 취지의
댓글이었을 뿐 불합리한점 만을 강조한 것이 아닙니다.
불합리한점을 이야기 했을 뿐 불합리한 점을 강조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표현의 자유가 있고 ,제가 대놓고 욕설하거나 인격을 모독한것도 아니고
저는 모든 이와 유사한 질문성 글에 장점과 단점을 모두 적어야지만 이런 오해를 받는
일이 앞으로 안일어나겠습니다. 그렇죠? ㅎㅎ
저는 발판에 대해 잘 모릅니다.
시판되는 몇몇 제품은 장착할줄 알고 또 저도 사용경험이 있으나
그게 전부이니 잘 안다고 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토시리님께는 사과 드렸습니다.
제가 하는일 마무리 짓고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그때 가서
그분이 저를 용서하실지 아닌지는 그형님께서 판단하실 문젭니다.
그리고 포커형님님,
저는 형께 실수한것 없는걸로 아는데요.
제가 이런 글을 보고 이렇게 냉큼 물도록 떡밥을 던지려는 의도셨습니까?
네,그러면 성공하셨습니다. 저는 죽어도 부러지는 놈이지 타협할줄 모르는 놈 이니까요.
저의 짧은 3메가 정도의 두뇌용량으로 열심히 생각한 결론은
형님과 친한 토시리형님께 제가 대든 전과가 있어서 괘씸죄를 벌하려는 의도로
저를 까시려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형님 께 단한번도 실수한적 없었습니다. 절 미워하시든 어쩌든 상관없지만
이렇게 괜히 하수구뚜껑 여실 필요 없으실텐데요?
안좋은점 얘기해줄수 있는겁니다.
그게 일반화이니 동조를 유도하느니 .........등으로 치부해 버리시는건
포커님 스스로 오류에 빠져드시는 게 아니신지...라고 또 한번 생각해 봅니다.
테리형님이 또 댓글로 사고치면 나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 저는 남자니까요.
귓방망이님 꼐도 사과드립니다. 이쁘게 잘 장착하시고
만약 잘 안되시면 제가 도와드릴수도 있으니까 쪽지주세요.
포커형님!
생각없이 뱉은말이 그 유명한 일반화의 오류로 설명된다는게 좀 놀랐구요,
제 생각에 동조를 구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 사고방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저의 인격에 정의를 내려주시는 건
별로 감사하지가 않은 일입니다.
저는 발판에 대해서 제가 장착한동안 불편했던점을 시사하고자 했습니다.
발판을 좋아하는 분들은 또 좋은점을 적어주실 거고요.
판단은 글쓴이님께서 하시는겁니다.
제가 나쁘다고 느꼈으니 이런 단점도 있구나 하고 글쓴이께서 다시 구매를 고려해
보실수도 있는 문제구요.
발판장착후 저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그냥 참고하시라는 취지의
댓글이었을 뿐 불합리한점 만을 강조한 것이 아닙니다.
불합리한점을 이야기 했을 뿐 불합리한 점을 강조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표현의 자유가 있고 ,제가 대놓고 욕설하거나 인격을 모독한것도 아니고
저는 모든 이와 유사한 질문성 글에 장점과 단점을 모두 적어야지만 이런 오해를 받는
일이 앞으로 안일어나겠습니다. 그렇죠? ㅎㅎ
저는 발판에 대해 잘 모릅니다.
시판되는 몇몇 제품은 장착할줄 알고 또 저도 사용경험이 있으나
그게 전부이니 잘 안다고 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토시리님께는 사과 드렸습니다.
제가 하는일 마무리 짓고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그때 가서
그분이 저를 용서하실지 아닌지는 그형님께서 판단하실 문젭니다.
그리고 포커형님님,
저는 형께 실수한것 없는걸로 아는데요.
제가 이런 글을 보고 이렇게 냉큼 물도록 떡밥을 던지려는 의도셨습니까?
네,그러면 성공하셨습니다. 저는 죽어도 부러지는 놈이지 타협할줄 모르는 놈 이니까요.
저의 짧은 3메가 정도의 두뇌용량으로 열심히 생각한 결론은
형님과 친한 토시리형님께 제가 대든 전과가 있어서 괘씸죄를 벌하려는 의도로
저를 까시려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형님 께 단한번도 실수한적 없었습니다. 절 미워하시든 어쩌든 상관없지만
이렇게 괜히 하수구뚜껑 여실 필요 없으실텐데요?
안좋은점 얘기해줄수 있는겁니다.
그게 일반화이니 동조를 유도하느니 .........등으로 치부해 버리시는건
포커님 스스로 오류에 빠져드시는 게 아니신지...라고 또 한번 생각해 봅니다.
테리형님이 또 댓글로 사고치면 나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 저는 남자니까요.
03:49
2008.07.18.
2008.07.18.
오동도님 // 글쎄요.. 토시리님과의 문제는 그분과 풀어야 할 문제인거지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여 동조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제가 님께 그 어떠한 의도성 댓글을 단 사실도 없으며,
누군가를 까기 위한 글이라는 생각은 어떻게 비롯된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사견인 점을 분명히 밝혔으며,
지난 저의 모든 댓글에서 밝혔다시피 모르는 분께는 최대한 정중한
표현으로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전 굿모닝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실 당시에 분명 모르시는 분이셨는데,
닉네임을 바꾸시니 아시는 분으로 돌변하시는 이유가 있을지 묻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여 동조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제가 님께 그 어떠한 의도성 댓글을 단 사실도 없으며,
누군가를 까기 위한 글이라는 생각은 어떻게 비롯된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사견인 점을 분명히 밝혔으며,
지난 저의 모든 댓글에서 밝혔다시피 모르는 분께는 최대한 정중한
표현으로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전 굿모닝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실 당시에 분명 모르시는 분이셨는데,
닉네임을 바꾸시니 아시는 분으로 돌변하시는 이유가 있을지 묻고 싶습니다.
07:51
2008.07.18.
2008.07.18.
01:08
2008.07.19.
2008.07.19.
장착은 쉽습니다 *^^*어려우시다면 오프시 나오신다면 도와주실 회원님들 있으실텐데 ^^;;
만약 직접 장착 어려우시다면 장안동 쪽에는 가능한곳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