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에 강남 촬영나갔다 와서 지금 사무실 들어왔네요....^^ 날씨는 덥고.....비는 주룩 오고...
그나마 실내 촬영이여서 행복했고......무엇보다 제가 완전 사랑 하는 우리 소녀시대랑 함께하는 촬영이라
더더욱 기뻤습니다....^^ ㅎㅎㅎ 첨에 데뷔할때 촬영도 제가 해서.....아실런가 모르겠네요...m.net 의 소녀시대 학교가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이번에도 역시 같은 엠넷 촬영이였습니다....간만에 보는 소시....참 흐믓했습니다
데뷔하기번 부터 봐서..그냥 볼때마다 내가 키운거 같고 그러네요...ㅎㅎㅎㅎ
암튼 이번주 촬영은 무사히 마치고 왔는데 간만에 나가는 촬영이라......땀도 많이 쏟았네요...^^;;
다음 촬영이 무지 기대됩니다......소녀시대를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사람들이 윤아를 보고 왜 미X윤아 라고 하는지 알수있었는듯..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