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둘째 태어나고서는 ...ㅜㅜ
- [서경]제로존
- 조회 수 166
- 2008.06.04. 14:25
죽을 맛입니다..
지난 5월 6일 예쁜 공주가 탄생했으나 염려하였던 둘째는 너무 조용하고 잠만 자는데
이넘의 첫째아이가 질투의 화신이라 엄마를 가만히 두지않네요
새벽 3~4시에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보통이라.. 새벽이 두렵습니다...ㅜㅜ
밤에 잠 푹자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지난 5월 6일 예쁜 공주가 탄생했으나 염려하였던 둘째는 너무 조용하고 잠만 자는데
이넘의 첫째아이가 질투의 화신이라 엄마를 가만히 두지않네요
새벽 3~4시에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보통이라.. 새벽이 두렵습니다...ㅜㅜ
밤에 잠 푹자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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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아빠님// 마음은 굴뚝같으나 까칠한 아들때문에 그것이 힘들어요..ㅜㅜ
희원이아빠님// 버틸수 있을런지..ㅋㅋ
연웅님도 잘지내시죠? 전 대충지내고 있습니다. 살은 빠진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ㅎㅎ
희원이아빠님// 버틸수 있을런지..ㅋㅋ
연웅님도 잘지내시죠? 전 대충지내고 있습니다. 살은 빠진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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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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