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경보기 장착하면서.. 사장님과의 대화중..
전면 선팅에 혹해서.. 오늘 오전으로 예약했든 전면 선팅하구 왔습니다..
ㅎㅎ.. 공구중인 경보기 장착하러 오신 아이리스 형님도 뵐수있었구요.. ㅎㅎ
필름 프랜드를 잊어버렸는데요.. 스리엠.. 루마같은 대표적인 브랜드는 아닌데요..
ㅎㅎ.. 선팅하구 나니 올 여름 나기가 훨 수월할것 같네요..
사장님께서 사무실에서 직접 스리엠.. 루마.. 그리고 제 차에 시공한 필름의 열 차단율을 비교 해주시더군요..
제가 손 바닥으로 느낀건데요.. 스리엠.. 루마에 절대 뒤떨어지지 않고 더 나은것 같은 느낌이였구요..
더군다나.. 사장님께서 친절히 꼼꼼히 시공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스리엠.. 루마 가격대가 최소 20이 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아주 파격적으로 사장님께서 해주시더라고요..
여튼 올여름 더위 많이 타는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십시요.. ㅎㅎㅎ

P.S : 아이리스 형님 야간 근무하시고 못주무시고.. 인천에서 오셨다고 하셨는데..
       경보기 장착하시고 댁까지 졸음운전 조심하시고 댁까지 잘 들어 가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