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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북 급 벙개
- [서경]얼짱
- 조회 수 206
- 2008.05.22. 12:27
조촐히 한잔 할려 햇는데 생각 보다 많으신 분이 오셔서
더 즐거운 자리가 되었네요 ,,,,
도저히 안되는 체력저하로 새벽 3시가 다된시간 집으로 먼저 가긴했지만
암튼 데단하십니다 ㅋㅋㅋ
암튼 맛나는 회에 당구 3차 호프집 넘넘 즐거웠네요 *^^*
해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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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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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2008.05.22.
12:34
2008.05.22.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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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도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가고 싶었으나...마눌님께서 어찌 알았는지 "부부의 날"이니 소주 일병 사들구 일찍 들어와!! 하는 바람에........ㅜㅜ:;
가고 싶었으나...마눌님께서 어찌 알았는지 "부부의 날"이니 소주 일병 사들구 일찍 들어와!! 하는 바람에........ㅜㅜ:;
12:35
2008.05.22.
2008.05.22.
12:41
2008.05.22.
2008.05.22.
12:53
2008.05.22.
2008.05.22.
13:14
2008.05.22.
2008.05.22.
13:22
2008.05.22.
2008.05.22.
13:39
2008.05.22.
2008.05.22.
13:55
2008.05.22.
2008.05.22.
13:56
2008.05.22.
2008.05.22.
지금보니 날제비 옆 아가씨는 뭐에요?ㅋㅋㅋ
늑투님 대나무님 갑자기 올린거라 모르셨나 보네요 **^
시간되실때 함께 즐거운 자리를 함께 해요
그냥 혼자먹기 뭐해서 병원옆으로 급벙한건데 의외로 즐겁게 놀아주셔서 ㅎㅎ
암튼 담엔 꼭꼭~
늑투님 대나무님 갑자기 올린거라 모르셨나 보네요 **^
시간되실때 함께 즐거운 자리를 함께 해요
그냥 혼자먹기 뭐해서 병원옆으로 급벙한건데 의외로 즐겁게 놀아주셔서 ㅎㅎ
암튼 담엔 꼭꼭~
14:02
2008.05.22.
2008.05.22.
14:38
2008.05.22.
2008.05.22.
이틀간에 야밤 행군으로 피곤함을 견디지 못해 먼저 들어갈수 밖에 없었네여.
집에 오니 새벽3시반 ..씻는것도 귀찬어 걍 넉다운 됐습니다.
몸풀리면 번개 함더 하죠^^ㅣ익
집에 오니 새벽3시반 ..씻는것도 귀찬어 걍 넉다운 됐습니다.
몸풀리면 번개 함더 하죠^^ㅣ익
20:46
2008.05.22.
2008.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