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옛여인에 대한..추억들....안사라지네요...
- [경남]창원_꼴통
- 조회 수 144
- 2008.04.17. 00:18
예전 여자친구와 같이 동거 생활한지 2년4개월만에...
헤어졋네요...헤어진지 어언..2년째..
그런데 가끔 그녀 생각이 나요..
날 버리고 배신한 그녀..
제 침대에 다른놈이 누워자구있는걸 봣는데두...
마음속에 그녀는 잘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가 미친거겟죠???
그런데 어쩝니까...
그녀가 정말 사랑스러웟는데..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가버렷는데...
그녀가 많이 걱정되네요..
몸두 좀 불편한그녀..
지금쯤 무얼하구 있을까...
헤어졋네요...헤어진지 어언..2년째..
그런데 가끔 그녀 생각이 나요..
날 버리고 배신한 그녀..
제 침대에 다른놈이 누워자구있는걸 봣는데두...
마음속에 그녀는 잘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가 미친거겟죠???
그런데 어쩝니까...
그녀가 정말 사랑스러웟는데..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가버렷는데...
그녀가 많이 걱정되네요..
몸두 좀 불편한그녀..
지금쯤 무얼하구 있을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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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2008.04.17.
2008.04.17.
00:24
2008.04.17.
2008.04.17.
00:27
2008.04.17.
2008.04.17.
정이 이래서 무서운거죠 후배라 더잊기힘들고 배신감 또한 많이 느끼고 다신못볼 후배이죠...
설상 돌아온다하여도 예전 모습처럼 돌아오기는 정말 서로 부담스럽습니다
제 주의분과 비슷한 경우인데 전 이렇게 말해주었지요
너희들 얼마나 가는지 두고보자 내가 더 좋은 사람만나 당당해 질테니 라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지금 그후배는 아들 하나 사랑스레 키우며 지금집사람 아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후배도 그런 시련 4년후 결혼햇어요 그만 힘들어하시고 잊으세요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시고
자기생활을 많이 가지시고요 *^^* 화이팅 해드릴께요.....ㅁ^^
설상 돌아온다하여도 예전 모습처럼 돌아오기는 정말 서로 부담스럽습니다
제 주의분과 비슷한 경우인데 전 이렇게 말해주었지요
너희들 얼마나 가는지 두고보자 내가 더 좋은 사람만나 당당해 질테니 라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지금 그후배는 아들 하나 사랑스레 키우며 지금집사람 아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후배도 그런 시련 4년후 결혼햇어요 그만 힘들어하시고 잊으세요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시고
자기생활을 많이 가지시고요 *^^* 화이팅 해드릴께요.....ㅁ^^
00:30
2008.04.17.
2008.04.17.
과거는 과거일뿐이죠.....
여자들은 절대로 과거에 얽매이지 않아요..
아주 까맣게 잊고 있을 겁니다.............
.........................새로 시작해 보세요........
여자들은 절대로 과거에 얽매이지 않아요..
아주 까맣게 잊고 있을 겁니다.............
.........................새로 시작해 보세요........
00:38
2008.04.17.
2008.04.17.
새로 시작해볼려구 해두..옛기억때문에 많이 힘드네요...여자한테 당하기만해서...
또그런건 아닐까하는생각이..지금 글적은것두 두번째 이야기인데..첫번째 이야기는 나중에...
또그런건 아닐까하는생각이..지금 글적은것두 두번째 이야기인데..첫번째 이야기는 나중에...
03:07
2008.04.17.
2008.04.17.
절대 잊혀지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그런 무난해집니다... ㅎㅎ 다 자기 인생의 한부분인데... 잊혀지면 안되죠... 그냥 가슴에 묻고 무던히 사는거죠~ 그런 점에서 약간 불편하답니다... 하하
07:12
2008.04.17.
2008.04.17.
07:30
2008.04.17.
2008.04.17.
잊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가슴에 묻어두시고,,, 담에 만나실 반쪽 분께 더 잘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모든 여성분이 그런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픔보다는 좋은 추억만 간직하고 기억하시길^^
08:50
2008.04.17.
2008.04.17.
13:02
2008.04.17.
2008.04.17.
14:48
2008.04.17.
2008.04.17.
쉽게 잊기 힘드시겠지만 맘을 천천히 정리하시고
노력하세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그거 못이기고 더미련같고 연락 하시게 되시면 더 본인자신이 비참해집니다....
혼자인그녀가 아니고 다른분이 곁에계신거라면 다른분또한 그녀맘한구석을 채워주시고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