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가 가고 시은 생각이....ㅋㅋ
- [서경]떠벙이
- 조회 수 109
- 2008.04.16. 22:19
오늘 친구넘이 새벽에 이뿐 공주님을 나았더군요....
교육 받으러 일어났는데 문자가 왔길래보니 추카해달라는 메세지가....
그래서 오늘 교육 끝나고 수원으로 슝슝~~
애기 참 이뿌더군요.....
눈도 크고...ㅎㅎ
애기가 제 친구를 닮았더군요...ㅎㅎ
이뿌게 잘 자라거라 하고 내려왔는데...
내려오면서 나도 애기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
근데 여친님께서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거...ㅡㅡ;;
몇년은 기다려야하는데.ㅋㅋ
너무넘 부러웠어여....
교육 받으러 일어났는데 문자가 왔길래보니 추카해달라는 메세지가....
그래서 오늘 교육 끝나고 수원으로 슝슝~~
애기 참 이뿌더군요.....
눈도 크고...ㅎㅎ
애기가 제 친구를 닮았더군요...ㅎㅎ
이뿌게 잘 자라거라 하고 내려왔는데...
내려오면서 나도 애기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
근데 여친님께서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거...ㅡㅡ;;
몇년은 기다려야하는데.ㅋㅋ
너무넘 부러웠어여....
댓글
5
[서경]팔복이
[경남]창원_꼴통
[서경]고시생
[서경]Lonnie
[서경]시연아빠™
22:21
2008.04.16.
2008.04.16.
일단 지르고 보는게...젤 좋죠..
아는형님두 올해 나이가 36세이신데 형수님 나이가 22살이라는...
나이는 그져 숫자에 불과해요..^^
꼭 ~!!!!! 성공 하시길 기원할께요..;;
근데 난 언제 여친만들지..ㅠ_ㅠ
아는형님두 올해 나이가 36세이신데 형수님 나이가 22살이라는...
나이는 그져 숫자에 불과해요..^^
꼭 ~!!!!! 성공 하시길 기원할께요..;;
근데 난 언제 여친만들지..ㅠ_ㅠ
00:13
2008.04.17.
2008.04.17.
00:28
2008.04.17.
2008.04.17.
08:55
2008.04.17.
2008.04.17.
10:17
2008.04.17.
200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