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살려주세요... +_+
- [서경]C.S.min v-.-z
- 조회 수 359
- 2008.04.14. 15:21
졸려죽게떠욤...
날씨도 따땃해서 더 졸린거 같아요...
눈꺼풀이 너무나 무거워요...
이 세상에서 눈꺼풀하고, 제 몸이 젤로 무거운거 같아요...
아응.. 넘 졸려졸려...
날씨도 따땃해서 더 졸린거 같아요...
눈꺼풀이 너무나 무거워요...
이 세상에서 눈꺼풀하고, 제 몸이 젤로 무거운거 같아요...
아응.. 넘 졸려졸려...
댓글
20
[서경]비광
[서경]넉울-_-v
[서경]C.S.min v-.-z
[서경]비광
[서경]넉울-_-v
[서경]넉울-_-v
[서경]비광
[서경]떠벙이
[서경]연웅
[서경]넉울-_-v
[서경]미련곰탱이
[서경]오비™
[서경]C.S.min v-.-z
♪MUSE♪
[서경]센스티지
[서경]연웅
원폴
[서경]Bendeng™
[서경]ㅇrㄹrㅁr루
카이트
15:24
2008.04.14.
2008.04.14.
15:26
2008.04.14.
2008.04.14.
누군가 아이스크림 사왔는데, 31짜리...
피스타치오만 몽땅 담아와떠... -_-;;
안머거 안머거..
글구 비광군...
내가 크게 다쳤을 거라구 했자녀...
바로 그만큼 붓는 다는건 뭔가 끊어지거나 부러지거나 했을경우라구...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해줘...
피스타치오만 몽땅 담아와떠... -_-;;
안머거 안머거..
글구 비광군...
내가 크게 다쳤을 거라구 했자녀...
바로 그만큼 붓는 다는건 뭔가 끊어지거나 부러지거나 했을경우라구...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해줘...
15:28
2008.04.14.
2008.04.14.
회복후 다시한겜 뛰고싶다고 전해드리래용 넉울형과 같이 ㅋㅋㅋ 부상당해서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근데 그날 적당히 잘 끊어준거 맞지요 누나?ㅋㅋㅋ
더뛰었음 넉울형 쓰러졌을려나...?ㅋㅋㅋㅋ
근데 그날 적당히 잘 끊어준거 맞지요 누나?ㅋㅋㅋ
더뛰었음 넉울형 쓰러졌을려나...?ㅋㅋㅋㅋ
15:31
2008.04.14.
2008.04.14.
15:32
2008.04.14.
2008.04.14.
15:32
2008.04.14.
2008.04.14.
15:36
2008.04.14.
2008.04.14.
15:36
2008.04.14.
2008.04.14.
15:36
2008.04.14.
2008.04.14.
15:38
2008.04.14.
2008.04.14.
15:38
2008.04.14.
2008.04.14.
15:44
2008.04.14.
2008.04.14.
민준아버님... 너무 관심이 없는거 아냐???
입은 나만 있는겨...
글구 곰탱군...
생일을 맞이하야 와이프가 뽀뽀 해줬징?
비광군..
그날 넉구리 5분 뛰었으면 아마 그자리에서 심폐소생술 했을지도 몰라...
떠벙님..
어제 저두 교육받았는데,
졸려 죽는 줄 알았어요...
오비군...
졸지말구 자...
입은 나만 있는겨...
글구 곰탱군...
생일을 맞이하야 와이프가 뽀뽀 해줬징?
비광군..
그날 넉구리 5분 뛰었으면 아마 그자리에서 심폐소생술 했을지도 몰라...
떠벙님..
어제 저두 교육받았는데,
졸려 죽는 줄 알았어요...
오비군...
졸지말구 자...
15:46
2008.04.14.
2008.04.14.
16:00
2008.04.14.
2008.04.14.
16:18
2008.04.14.
2008.04.14.
16:21
2008.04.14.
2008.04.14.
16:40
2008.04.14.
2008.04.14.
17:53
2008.04.14.
2008.04.14.
19:39
2008.04.14.
2008.04.14.
19:54
2008.04.14.
2008.04.14.
누나 그날 농구한 친구 병원입원해용 낼 수술한데용 mri 찍었는데 인데 두개 끊어졌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