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이크님, 빅스타님, 카이트님 내외, 시연아빠님, 테리윤님, 하나비님 유진이,승우파파님 내외 승우 승현이,
대검중수부님, 아지님, 오비님, 사이보그철이님, 루루님, 토시리님 내외, 하이트님, 앤젤님, 레드스포님 아들,
청용님 내외 한별이, 아기천사님, 쥰님, 랩찬님, 날제비님, 포커님 내외, 마리아님 내외, 호호장군님, 신라의닭발님,
황도님, 기사로 수고해준 용미니님,
금값 비싸서 돌반지 없을까봐 고민했던 마음을 한방에 날려주신 야스리님 내외 유진이,
멀리서 마음을 보내주신 네티러브님, 수프리모님, 승질드런고양이님, 달팽이님, 휴이님,
문자로 응원해 주신 스카이엡님, 하늘아빠님, 휴이님,
(빠지신 분 없죠?^^)

오늘 차도 많이 막혀서 보통 2시간씩 고생하셨을텐데..
먼길 마다 않고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까지 힘을 주시고 민준이의 앞날에 큰 축복과 격려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베풀어주신 은혜는 깊이 간직하며 차차 갚아나가겠습니다~

내일 다시 문자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