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서경]바다™
- 조회 수 209
- 2008.02.11. 21:28
티비로 밖에 지켜볼수 없었던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내내..당신의 가는 모습을 비통하고 안타깝고 힘겨웠지만..지켜봤습니다..
조상의 얼과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긴 소중한 남대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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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2008.02.11.
2008.02.11.
21:35
2008.02.11.
2008.02.11.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소중한 문화 유산 하나가 또 쓸쓸히..없어져 버렸네요..
낙산사에 이어 숭례문까지...정말..속상하네요..
20년이 넘게 살도록 아직 구경도 못해봤는데..너무..아쉽고 아쉽네요..
다음에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불...불조심합시다..!!!
낙산사에 이어 숭례문까지...정말..속상하네요..
20년이 넘게 살도록 아직 구경도 못해봤는데..너무..아쉽고 아쉽네요..
다음에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불...불조심합시다..!!!
21:38
2008.02.11.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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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2008.02.11.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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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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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2008.02.11.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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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2008.02.11.
2008.02.11.
23:20
2008.02.11.
2008.02.11.
23:24
2008.02.11.
2008.02.11.
23:57
2008.02.11.
2008.02.11.
08:44
2008.02.12.
2008.02.12.
그 새벽에 생중계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는데...
일반인에게 공개가 되었을때 왜 한번 가보지 않았는지 후회가 되네요.
그냥 일상처럼 '숭례문이네?' 하면서 스쳐 지나만 다닌게...
안타까움만 남습니다.
일반인에게 공개가 되었을때 왜 한번 가보지 않았는지 후회가 되네요.
그냥 일상처럼 '숭례문이네?' 하면서 스쳐 지나만 다닌게...
안타까움만 남습니다.
09:00
2008.02.12.
2008.02.12.
일반인에게 차라리 공개되어지지 말았으면,...
내부로 들어 갈 수도 있는 줄 몰랐네요,..
얼마전 경복궁 가던 길에 잠시 스쳐 지나쳤던 숭례문,..
부끄럽고 안타까운 사건입니다,...ㅠㅠ
내부로 들어 갈 수도 있는 줄 몰랐네요,..
얼마전 경복궁 가던 길에 잠시 스쳐 지나쳤던 숭례문,..
부끄럽고 안타까운 사건입니다,...ㅠㅠ
09:19
2008.02.12.
2008.02.12.
명복을 빕니다... 숭례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