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 30분에..

목포에서 출발해서..

오늘 새벽 4시 30분에 집에 도착했네요.. ^^

새벽이라 차 막힘 없이(해미~당진까지 조금 막히구요.. 눈까지 와서.. ㄷㄷㄷ;;;)

안전마크 하구 도착했습니다.. ^^

목포에 내려갈 땐..

사이보그 철이님과 홍성 휴게소에서 만나..

목포까지 같이 내려갔습니다.. ^^

혼자 내려갈 때완 다르게..

철이님과 교신하면서 내려가니깐..

지루하지 않구.. 잼나게 내려갔습니다.. ^^

설날 저녁엔..

무안에 내려오신 토시리님과 연결되서..

목포에서 해남까지..

철이님 뵐려구 갈려구 했는데..

철이님 연락두 안되구..

토시리님 올라갈 시간도 다 됐구..

해남가는 길이 애매모호 해서..

그냥.. 차를 돌려 왔습니다.. ^^;;

목포 바닷가 야경이 넘~흐 이뻐서..

토시리님께 보여 드릴려구 했는데..

시간의 압박(?) 때문에..

여름 휴가때로 미루기로 했네요.. ^^;

여름 휴가때..

목포 내려오시면..

맛있는.. 아구찜이랑..

아름다운 바닷다 야경 보여드리겠습니다.. ^^

여기까지..

인기강사의 설 연휴 일기였습니다.. ^^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

지금 올라오시는 분들이랑..

내일 올라오시는 분들..

모두..

안전마크 하시구.. 올라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