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쯤에 도착해서 인사는 다~못드렸습니다..처음 뵙는 분들도 많이 계셨구
많은 회원분들이 일찍이 오셔서 열심히 작업중이시더라구요~
티지가 한~30~40대는 넘은것같아요..
하는일없이 가자마자  탕수육만 시켜먹고 우진이 자전거 뺏어서 놀다만 와서 무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날씨가 춥다고 눈밭에 굴러도 얼어죽지않을만큼  옷으로 무장을하고 간 관계로..열심히 굴러다니다 왔습니다..

주최가 되신 일산회원님들. 도우미 변두리 안산회원님들 그외 도와주신 회원님들 아침일찍부터 오셔서 고생들 많으셨구요~
테리윤님,황도님,용미니님 ..제티지를비롯 방음작업 해주시느라 고생 너무너무 많으셨습니다
또한 화정에 뒷풀이에서까지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몸살이  나지않으셨는지.염려되오네요~
아참~어제 집에와서 차를확인하니....수확이 많더라구요~
하나비님이 협찬하신 귤 나머지가 왜~제차에 있는지..
밴뎅이님이협찬하신 종이컵은 왜~있는지...도너츠쿠션은 왜~2개나 있는지...여러종류에 스티커도~ㅎㅎ ~쓰레기도좀있구

오늘하루 ~즐겁고 힘차게 웃으면서 보내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히..깜장스퐁님~못생긴 제 조카 집에까지 잘~바래다 주셔서 무지 죄송하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토시리님~알죠?그거~빨간색~센~뭐시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