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포폐인들이셨습니다~^^

제가 꼼꼼하지 못해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출석부에 몇몇은 적어 놨는데 출석부는 숯땡군이 가지고 있는 관계로..^^;;)

따듯한 캔커피를 가지고 오신 두분....

정말 맛있는 간식거리 귤 2박스 가져오신 분....

정말 유용한 탁자와 의자...그리고 첨부터 끝까지 많은 도움을 준 미련곰탱이...

저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 다른분들 다이를 열심히 해주신 맥가이버님...

요소요소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변두리 안산팀~ ^^

도어스텝을 순식간에 정리해주신 믹서기형님..

가스토치까지 현장에서 공수해서 방음을 책임져 주신 테리윤님~

제 전화 한통에 생수와 종이컵등을 잽싸게 사들고온 벤뎅형..

일산팀의 자부심이자~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은 연웅~ ^^

스케너 들고오신 루루님~

전체 진행을 신경쓰느라 하루세 팍삭 늙은 숯땡이~ ^^;;;

소중한 기록사진과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금장 스티커를 들고 강림하여 주신 바다님~ ㅋㅋ

모든분들이....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도와주시고.... 정리해 주시고....

제가 보지 못하고....기억하지 못하는것이 많겠지만....

기억하는 것중에서도 위에 쓰여진것 말고도 여러가지 신경쓰고 도움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모든 분들 싸랑합니다~~~^^


우리는 역시 우주~최강~스포넷~ 이였습니다~~  ^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