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즐거운 시간 갖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 [서경]서영아빠
- 조회 수 89
- 2007.10.08. 09:48
전정모날 서영이 감기몸살이 호전되어 서영엄마께 당일 치기로 무주에서 7시 ~ 9시 사이에 출발할려고 하였는데 4시쯤 도착하였는데 서영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증세가 안좋아졌다고 해서 진행하시는 회원님들에게만 말씀드리고 부라부라 1시간만에 서울로 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날 날밤 새고, 일요일 내내 서영이 챙기고..이제..좀 좋아졌습니다.
인사 못드리고 먼저 올라가서 죄송하고요. 다음 오프모임때 뵙겠습니다.
인사 못드리고 먼저 올라가서 죄송하고요. 다음 오프모임때 뵙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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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9
2007.10.08.
2007.10.08.
10:01
2007.10.08.
2007.10.08.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만나뵙고 인사를 나누어 좋았어요...
저는 좀더 놀다가 7시45분에 눈물을 머금고 출발했답니다.
그래도 만나뵙고 인사를 나누어 좋았어요...
저는 좀더 놀다가 7시45분에 눈물을 머금고 출발했답니다.
10:02
2007.10.08.
2007.10.08.
10:07
2007.10.08.
2007.10.08.
오신지 얼마안되서 다시 올라가시던 모습이 안쓰럽더군요
그래도 애기가 나았다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휴~~ 저도 장가가야하는데 ...앞길이 막막하네요.. ㅆ___ㅆ
그래도 애기가 나았다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휴~~ 저도 장가가야하는데 ...앞길이 막막하네요.. ㅆ___ㅆ
10:15
2007.10.08.
2007.10.08.
서영이가 아파서 오시자마자 올라가셔서 안타까웠습니다....
행사참여도 못해보시고 먼길을 그냥 왔다가 가시다니........
담번에는 끝까지 함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사참여도 못해보시고 먼길을 그냥 왔다가 가시다니........
담번에는 끝까지 함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11:37
2007.10.08.
2007.10.08.
11:41
2007.10.08.
2007.10.08.
12:45
2007.10.08.
2007.10.08.
13:23
2007.10.08.
2007.10.08.
14:09
2007.10.08.
2007.10.08.
17:18
2007.10.08.
2007.10.08.
17:34
2007.10.08.
2007.10.08.
그런일이 있었군요.... 아쉽네요.... 다음에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