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시 찾은 수원 번개 장소
- [서경]MAD DOG
- 조회 수 110
- 2007.09.14. 07:56
ㅋㅋ 어제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걸려온 저나 한통.
울마눌님에게서 걸려온 저나였습니다.
지금 울 마나님 임신 6개월째
"오빠 나 고기 먹고 시퍼요"
그래서 "알았다 저녁에 먹으러 가자"
퇴근을 하고 집에가서 마나님을 태우고 일단 병점으로 출발.
별루 맘에 드는곳이 없어서 수원번개때 먹었던 고깃집이 생각나서회사쪽으로 방향을 돌려 이동.
고깃집에 도착해 역시 갈비를 주문하고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ㅋㅋ 모두덜 안전 운전 부탁 드립니다.
울마눌님에게서 걸려온 저나였습니다.
지금 울 마나님 임신 6개월째
"오빠 나 고기 먹고 시퍼요"
그래서 "알았다 저녁에 먹으러 가자"
퇴근을 하고 집에가서 마나님을 태우고 일단 병점으로 출발.
별루 맘에 드는곳이 없어서 수원번개때 먹었던 고깃집이 생각나서회사쪽으로 방향을 돌려 이동.
고깃집에 도착해 역시 갈비를 주문하고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ㅋㅋ 모두덜 안전 운전 부탁 드립니다.
댓글
그럼 Mad Dog님은 이틀째 갈비를... ^^;
좋으셨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