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부업체 여상담원과의 폰팅~
- [서경]오비™
- 조회 수 206
- 2007.09.13. 19:27
띠리리리링~~♩♪♬
상담원 : ㅇㅇㅇ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어쩌구... 저쩌구...
나 : 얼마까지 대출 가능한가요?
상담원 : 필요한 자금 필요하시면 원하는만큼 대출해 드립니다~~~
나 : 50억 대출해 주세요~
상담원 : 마사장한테 가보세요~~ (전화 뚝~ 뚜뚜뚜뚜, 그냥 끊어버림)
핸폰에 찍힌 전화로 전화걸었더니, 발신전용이라 수신할수 없다고 하네요 ㅋㅋ
50억 대출 받을라믄 마사장한테 가야 하는구나...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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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진[2000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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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화왔을떄 천만원 필요하다고 서류가 뭐뭐가 들어가고 수수료는 얼마이고 다이야기하고 나중에는 저!!!일용직 근로자인데요 대출가능하나요 하니깐 그냥 끊어 버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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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2007.09.14.
아파치형님/치마를 입었는지... 바지를 입었는지.. 모르는데요 ㅋㅋ
글고 하루에도 서너차례나 오길래 짜증나서 가당치도 않은 금액을 던진말이죠 ㅋㅋ
글고 하루에도 서너차례나 오길래 짜증나서 가당치도 않은 금액을 던진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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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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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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