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점심번개 즐거웠습니다..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152
- 2007.09.13. 16:02
오랫만에 반가운 분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동호회 차량을 보고... 스브적 나타나신 사랑빈님...
실로 오랫만에 뵈었답니다.. 그래서 더 반가웠지여.. ^^
첨으로 나오셨다는 떠꾸님...
오시자마자 깊은 두눈님을 찾으시고.. 같은 학교시라네여.. ^^
목발을 짚고 오신 하이트님..
얼른 완쾌하셔서 다시 그라운드로~~
젤 늦게 오신 오비님..
토토로님이 저랑 친구인줄 알았다네여..
우리 너무 친한가봐여... ㅎㅎ
.
.
다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거 같아여...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곽경사님, 앨리님 못 뵈어서 아쉬웠어여...
일요일 다이 번개때 뵙겠습니다... *^^*
2차로 7대의 차량이 떼빙으로 가던길~~~
얼른 CB를 달아야겠단 생각만 들더라구여.. ㅎㅎ
분당의 카페거리에서 맛난 커피한잔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죠..
하이트님, 불바다님, 토토로님, 저... 토깽이가 4명이나 있더군여..
담에 토시리님, 와니님... 함께 번개 함 해염...
일요일 다이 번개때 뵙겠습니다~~~
오후도 힘차게 보내봐여~~~~~ *^^*
댓글
15
[서경]*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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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규민mommy
[서경]청용
16:10
2007.09.13.
2007.09.13.
토토로님이 저랑 친구인줄 알았다네여..
우리 너무 친한가봐여... ㅎㅎ
=> 이 내용... 규민맘님이랑 저랑 친구로 보였다고 토토로님이 하신말씀이라는뜻 아니예요?
토토로님이 댓글 쓴거보면 제가 했다는 말로 해석하신듯... ㅋ
우리 너무 친한가봐여... ㅎㅎ
=> 이 내용... 규민맘님이랑 저랑 친구로 보였다고 토토로님이 하신말씀이라는뜻 아니예요?
토토로님이 댓글 쓴거보면 제가 했다는 말로 해석하신듯... ㅋ
16:18
2007.09.13.
2007.09.13.
ㅋㅋㅋ... 오비님 해석이 맞는뎅... ^^
출근 잘 하셨죠?? 이틀동안 너무 무리해서 달리신건 아닌지 모르겠어염..
오비님... 일욜날 뵐께염...
출근 잘 하셨죠?? 이틀동안 너무 무리해서 달리신건 아닌지 모르겠어염..
오비님... 일욜날 뵐께염...
16:24
2007.09.13.
2007.09.13.
ㅋㅋㅋ 규민맘님과 토토로님은 토깽이들 입니당.... 전정모 끝나고 나면 토깽이들 번개한번 해야할듯....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어제의 후유증으로 늦게 일어나서리....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어제의 후유증으로 늦게 일어나서리....
16:25
2007.09.13.
2007.09.13.
16:26
2007.09.13.
2007.09.13.
16:33
2007.09.13.
2007.09.13.
16:34
2007.09.13.
2007.09.13.
16:43
2007.09.13.
2007.09.13.
16:54
2007.09.13.
2007.09.13.
17:23
2007.09.13.
2007.09.13.
18:45
2007.09.13.
2007.09.13.
19:26
2007.09.13.
2007.09.13.
20:39
2007.09.13.
2007.09.13.
남양님도 반가우시죠??
저도 무지 반가웠답니다.. ^^
팬케이크님.. 제가 옷으로 커버를 한다고 하는데.. 너무나 늘씬하지는 않아염... ^^;;
저도 무지 반가웠답니다.. ^^
팬케이크님.. 제가 옷으로 커버를 한다고 하는데.. 너무나 늘씬하지는 않아염... ^^;;
23:57
2007.09.13.
2007.09.13.
01:23
2007.09.14.
2007.09.14.
저랑 친구로 보였다니..앞으로 친구처럼 지내죠 뭐~~ㅎㅎ
정자동 카페골목을 다 가보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주차 단속반도 보고... 10초도 안걸리더군요..ㅠㅠ
일욜...다이할때 뵈요~ 아침 일찍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