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영통 벙개 후기~!!
- [서경]케이준
- 조회 수 144
- 2007.09.13. 08:20
어제 거의 정시에 도착하였습니다.
ㅋㅋ 그러나 몇분 안계실줄 알았는데 허수아비님, 그리고 바다광역장님을 비롯하여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계셨습니다.
인사드리고 열심히 굽기 시작한 돼지 갈비~~
오호~ 간만에 먹는 갈비라 그런지 더욱 맛나더군요~
그러면서 한두분 도착 하시면서 안산팀 합류~~
그리고 믹서기님, 신라의 닭발님, 카이트님 등 각지의 지원군 여러분들~
정말 대성황의 수원 벙개였습니다.
1차가 밤 11시 이후에 마쳤는데... 그때까지 거의 모든분들이 자리를 함께하였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재밌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2차에서는 또 얼마나 재밌는 시간 보내셨을지... 살짝 배아프네요~~ㅋ
ㅋ 오늘도 어딘가에 벙개가있는거 같은데...
수원벙개 쵝오에요~~!!
ㅋㅋ 그러나 몇분 안계실줄 알았는데 허수아비님, 그리고 바다광역장님을 비롯하여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계셨습니다.
인사드리고 열심히 굽기 시작한 돼지 갈비~~
오호~ 간만에 먹는 갈비라 그런지 더욱 맛나더군요~
그러면서 한두분 도착 하시면서 안산팀 합류~~
그리고 믹서기님, 신라의 닭발님, 카이트님 등 각지의 지원군 여러분들~
정말 대성황의 수원 벙개였습니다.
1차가 밤 11시 이후에 마쳤는데... 그때까지 거의 모든분들이 자리를 함께하였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재밌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2차에서는 또 얼마나 재밌는 시간 보내셨을지... 살짝 배아프네요~~ㅋ
ㅋ 오늘도 어딘가에 벙개가있는거 같은데...
수원벙개 쵝오에요~~!!
댓글
수원벙개 그렇게 원하시던 희원아빠님께서 무지 좋아하셨겠네요 ^^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