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부터 두근두근하던 서경정모엿어요.ㅋ

아침부터 준비하고  여자친구 태우고,  아벨라님을 태우고  인천팀 출발하는 곳으로 향했ㅈㅣ요~

그곳에서  터프아리님, 시슬리님, 달팽이님, 달팽이짝궁님, 김C 님과 함께 같이 출발하였고;

중간에도 다른분들이 합세 하시구;;ㅋ

떼빙이란거 처음해봣는데;;

정말 CB 의 절실함을 느꼇다는.....ㅠ

그리고 왜이리 차들이 멋지시던지ㅠ완전 부러웟어요.ㅋ

암튼 열씨미 달려서 도착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던군요.ㅋ

뻘쭘히 인사를 다 나누고;;ㅋ

모든 사람들과 인사를 다 못나눈점이 쫌 아쉽긴 하지만...^^;;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재밌었어요.ㅋㅋ

선물로 받은 수건과, CD 2장과 여자친구와의 사진 앨범과 많은 음료수들?????ㅋㅋㅋ

그리고 앰블럼과    마지막에 늑투님께서 선물 못받앗다고 주신 마우스까지..^^;

이렇게 보니 많이 받았네요.ㅋㅋ

오늘 많은 사람들 뵈서 정말 좋앗구요.ㅋㅋ

다음번에 또 만나씀 해용.ㅋㅋ

오늘 정말 즐거웟구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