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경정모 + 안산팀 떼빙 귀첵 및 참석자들 인사말 들어보세요....
- [서경]토시리
- 조회 수 232
- 2007.09.02. 22:43
http://www.naycom.co.kr/mp3/spnet0902.mp3기대만땅으로 출발한 서경정모.... 저보다는 저희 마눌이 더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준비하신 운영진 및 스텝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었던 일들은 말보다 사진으로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실것 같고... 벌써 여러분이 후기를 올려주셨기에....
정모를 마치고 귀가를 하면서 CB가 대부분 없는 안산팀은 제가 선두에 서고 청룡님이 후미에 서서 가다가
다른분들 교신을 듣고 현리쪽으로 턴.... 하여 양주와 서울로 가시는 분들과 함류하였습니다.
현리방향으로 급변경하는 바람에 CB가 없던 횐님들이 다시 유턴하여 와야했던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1시간여의 11대의 티지가 떼빙아닌 떼빙으로 양주팀이 쏘는 왕돈가스를 맛있게 먹고....
또 다시 안산팀은 안산까지 떼빙을 가맹했습니다.
사이보그철이님이 선두에 서고 제가 후미에 서서 둘만의 교신을 하다보니 가운데 낀 CB없던 회원님들은 홀로 운전만....
결국 월드컵경기장을 지나 성산대교를 타면서 대열이 흐트러지고 말았습니다.
좌회전 후 바로 우회전인데... 가운데 분들이 교신을 못듣다보니 재각각으로 이탈....
서부간선도로 오면서 철이님은 먼저 빠져나가시고.... 저희는 중간에 세워서 서로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안산팀들은 CB없음을 한탄하여 조만간 CB다이번개 하기로 했습니다.
- P9021165.jpg (File Size: 249.6KB/Downloa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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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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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2007.09.02.
23:01
2007.09.02.
2007.09.02.
앞뒤에서 고생하신 토시리님 그리고 청용님 사이보그 철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CB 없는 설움이 어떤것인지 오늘 절실히 느꼈습니다 ㅋㅋ
벤뎅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규민마미님/ 고생 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티지님/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작은북님/다음엔 번개든 정모든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토시리님/내 목소리도 좀 삭제 안될까나? ㅋㅋ
포커님/증말로 CB 안달껴? 사이드 스텝 나중에 하고 CB 먼저 달자 ㅋㅋㅋ
CB 없는 설움이 어떤것인지 오늘 절실히 느꼈습니다 ㅋㅋ
벤뎅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규민마미님/ 고생 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티지님/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작은북님/다음엔 번개든 정모든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토시리님/내 목소리도 좀 삭제 안될까나? ㅋㅋ
포커님/증말로 CB 안달껴? 사이드 스텝 나중에 하고 CB 먼저 달자 ㅋㅋㅋ
23:24
2007.09.02.
2007.09.02.
23:35
2007.09.02.
2007.09.02.
23:42
2007.09.02.
2007.09.02.
토시리님 사회 보셨나요?..한 분 한 분 자기 소개말인 듯 해요...
오비님이 소개하시는 목소리도 들리시고................
전국정모 때에 뵈요는......닭발님 목소리 같기두 하고....달팽이 짝꿍님 목소리도....
날까스님,규민마미님 목소리도............................짐 밤이라 스피커를 작게 틀어놓고 있어
잘 안 들리는데..낼 아침에 좀더 확실하게 들어야겠어요..............
오비님이 소개하시는 목소리도 들리시고................
전국정모 때에 뵈요는......닭발님 목소리 같기두 하고....달팽이 짝꿍님 목소리도....
날까스님,규민마미님 목소리도............................짐 밤이라 스피커를 작게 틀어놓고 있어
잘 안 들리는데..낼 아침에 좀더 확실하게 들어야겠어요..............
23:47
2007.09.02.
2007.09.02.
제가 사회를 본건 아니고요.... 한분한분 잡아서 간신히 녹음 떳습니다.
바다님과 아지님 인터뷰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바쁘신 분들이라 차마 인터뷰 요청을 못했습니다.
전정모때는 더 많은 분들의 목소리로 보답하겠습니다.
바다님과 아지님 인터뷰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바쁘신 분들이라 차마 인터뷰 요청을 못했습니다.
전정모때는 더 많은 분들의 목소리로 보답하겠습니다.
23:48
2007.09.02.
2007.09.02.
23:57
2007.09.02.
2007.09.02.
00:29
2007.09.03.
2007.09.03.
00:46
2007.09.03.
2007.09.03.
00:49
2007.09.03.
2007.09.03.
00:50
2007.09.03.
2007.09.03.
바다형은 너무 바뻐서 인터뷰를 못했수.... 전국정모때 꼭 형먼저 인터뷰 할께요....
센스티지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성회원님은 터프아리님과 달짝님... 그리고 짱아님만 알고 지냈는데 오늘 점심도 같이 먹고... 즐거웠습니다.
우리마눌도 오늘 가입했으니 앞으로 여성방에서 자주 뵐껍니다....
센스티지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성회원님은 터프아리님과 달짝님... 그리고 짱아님만 알고 지냈는데 오늘 점심도 같이 먹고... 즐거웠습니다.
우리마눌도 오늘 가입했으니 앞으로 여성방에서 자주 뵐껍니다....
00:53
2007.09.03.
2007.09.03.
센스티지님 저도 반가웠어요. 여성분들이 혼자운전해서 그 먼곳까지 오시다니 너무 멋있어요.
함께 달리기하신 아벨라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함께 달리기하신 아벨라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00:59
2007.09.03.
2007.09.03.
02:25
2007.09.03.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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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2007.09.03.
18:16
2007.09.03.
2007.09.03.
방가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