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사를 지내던지...;;
- [서경]짱구™
- 조회 수 145
- 2007.08.30. 15:49
잘아시는분의 실수로 범퍼에 아픈 상처가 생겼습니다 ㅠ
얼마전 아픔이 가시기도전에 또 이런 아픔을 ㅠ
주인잘못만나서 울티지 참 고생합니다...
아흠 우울하눼;;ㅋ
얼마전 아픔이 가시기도전에 또 이런 아픔을 ㅠ
주인잘못만나서 울티지 참 고생합니다...
아흠 우울하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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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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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2007.08.30.
2007.08.30.
15:52
2007.08.30.
2007.08.30.
잘 아는분의 실수....? 잘 아는분이 누굴까....?
무신경이 건강에 좋습니다. 기냥타고 다녀.... 고쳐놓으면 또 누군가 테러할텔테....
무신경이 건강에 좋습니다. 기냥타고 다녀.... 고쳐놓으면 또 누군가 테러할텔테....
16:00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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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2007.08.30.
2007.08.30.
얼마전 당한 테러를 복구 하고자..
튜브형 홈파운드 사다가 겁네 문질러 봤는데.
생각보다 효과 만점이던데요? ㅎㅎ
참고해보세요~
도장이 아예 벗겨진게 아니라면 어느정도까진 복구 가능합니다.
튜브형 홈파운드 사다가 겁네 문질러 봤는데.
생각보다 효과 만점이던데요? ㅎㅎ
참고해보세요~
도장이 아예 벗겨진게 아니라면 어느정도까진 복구 가능합니다.
16:09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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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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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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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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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늦은 고사 번개 어뗘?
떡은 반말만 하고...돼지머리 누른거 이만원어치 하고 북어하고 명주실 그리고 초 두자루...
설마 고사 번개 참석 하면서 돈봉투 안놓고 절하진 않겠지 ㅋ
난 고사도 지내고 다음날 소금 두포대 사다 근처 절에 시주까지 했었지 ㅋㅋ
떡은 반말만 하고...돼지머리 누른거 이만원어치 하고 북어하고 명주실 그리고 초 두자루...
설마 고사 번개 참석 하면서 돈봉투 안놓고 절하진 않겠지 ㅋ
난 고사도 지내고 다음날 소금 두포대 사다 근처 절에 시주까지 했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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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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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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