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옛추억이 솔솔..^^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136
- 2007.07.29. 17:45
오늘은 아침부터 도서관으로 향했답니다..
학교 졸업후 첨으로 가본듯 싶더라구여.. ^^;; (책 열람만 가끔 하죠..)
자리에 앉아 커피한잔 하고 있으니..
새록새록 옛추억에 저절로 미소짓게 만들더라구여...
일요일이고 방학기간에 휴가기간인데도 사람들 많더라구여..
9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심히 공부하다..
저녁 준비를 해야하기에 집으로 왔죠.. (집이랑 5분거리라 좋아염.. )
오는내 뭘해 먹을까 고민 좀 했답니다.. (매일 고민스러워여~~^^)
결론은...... 시원한 열무국수를 해서 먹을까 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염.....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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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2007.07.29.
2007.07.29.
17:48
2007.07.29.
2007.07.29.
헉~! 공부...*^^*
규민이는 어쩌시구요???ㅎㅎㅎ
전...계절학기도 끝나고..지금 방학이라 룰루 랄라~~ 랍니다...
담담주 점심 번개때 뵈요~~
규민이는 어쩌시구요???ㅎㅎㅎ
전...계절학기도 끝나고..지금 방학이라 룰루 랄라~~ 랍니다...
담담주 점심 번개때 뵈요~~
17:51
2007.07.29.
2007.07.29.
17:57
2007.07.29.
2007.07.29.
19:31
2007.07.29.
2007.07.29.
19:34
2007.07.29.
2007.07.29.
방금 전영록보니 친척누님이 울집에서 방학동안 잠시 머물때 내방 벽에 붙여놨던 하이틴 잡지가 생각나더랍니다.
도서관요? 담배끊으려 도서관갔다가 흡연실에만 기웃거렸던 추잡한 추억이....
도서관요? 담배끊으려 도서관갔다가 흡연실에만 기웃거렸던 추잡한 추억이....
20:12
2007.07.29.
2007.07.29.
20:25
2007.07.29.
2007.07.29.
23:14
2007.07.29.
2007.07.29.
09:18
2007.07.30.
2007.07.30.
창가 좌석 잡고 뿌듯해 하던 학창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