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페시아 교체하기 위해 이것저것 옮겨달다가 모니터 거치대 위치를 선정할 수 없어 고민하다 그만 사고치고 말았습니다.

구멍도 없이, 상처도 없이 장착하는 방법을 궁리끝에 잘 보지 않는 시계를 선택했습니다.

뒷 공간이 넓어 선처리하기에도 딱 좋네요... 모니터가 거치되면 잘 안보이는 자리이기도 하고....

안쓰는 공스위치도 생각을 했었지만 인데쉬거치대를 넣을 수 없고 한쪽으로 기울여지고 해서리 시계를 분해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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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번개에 오시는분에게 시계와 에어콘그릴 드립니다.

시계 살아있습니다. 다이하시다 실패하신분이나 다이하실분 가져가세요....

에어콘그릴 새제품입니다.

센터페시아 살때 달려나온건데 기존장착품은 잠글때 똑하고 잠기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그 느낌이 없어 기존걸루 교체하고 빼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