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술과의 전쟁을 하고 있네여...ㅡㅡ;;

때빙날 술먹고 친구 기다리다가 그만.......... 쿵,,,,

제길,........... 어케어케 말하다 보니 아는 형님이셔서 그나마 부품값만으로 합의 보고

그날 바로 회사 동료 부장님들이 오라고 해서 5시까지 술먹고...ㅡㅡ;;

오늘은 야밤에 강원도로 친구들이랑 바람쐬러 갑니다.....

떄빙사진 보니 너무 좋았을꺼 같네여....^^

번개 때마다 몬가 일이 생기니 참 이상합니다.......

울 가정에 2달만에 5번의 사고가 일어났더군여....ㅡㅡ;;;

저2번 어머니1번 아버지1번 이모1번...,,ㅡㅡ;;;

고사라도 지내야 하는걸까요??ㅡㅡ;;

조심히 강원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바람이라도 쐬고 오면 쫌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