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빙후 지쳐서 귀가후 바로 잠에 빠져들고(슬슬 체력이 떨어지는건가....-_-;;)
토요일은 가족들과 나들이가느라 거의 스포넷에 접속을 못하구
오늘도 회사에 불려나와서 이제야 떼빙 후기를 씁니다.....^^;;


임진각으로 떼빙이 이번까지 2번째 참여였지만....

스포넷 역사상 떼빙때 가장 많은 차량들이 모인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너무 많은 회원님들과 차량들로 인해 닉네임을 일일이 다 기억못하는관계로 생략하구요...^^;;

우선 떼빙주최하시느라 밴뎅님을 비롯한 일산팀들께서 제일많이 고생하신것 같구요...

광역장님과 잔나비띠 형님들의 지원때문에 더욱더 성황을 이뤘던거 같습니다....^^

또한 신라의닭발님은 모임 안내방송과 차량정렬 및 하이스캔 해주시느라 수고가 아주 많았습니다.... ^^

다음번 모임때도 많은 호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