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서경]달팽이™
- 조회 수 186
- 2007.06.05. 22:07
높은 곳에 올라서니
모든 것이 새로이 보이더라.
나의 미련함이
그제서야 비워지더라.
내 고집이
이제서야 한풀 꺾이더라.
왜 이세상 사람들이
높은 곳에 올라서지 못해
그리들 몸서리 치는지
이해가 되더라
- DSC04878_(39)(2887)(2615).jpg (File Size: 59.7KB/Download: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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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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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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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2007.06.06.
00:45
2007.06.06.
2007.06.06.
01:23
2007.06.06.
2007.06.06.
전 언제나 중립적인 자리에서 말을 자제 했었어요.
오늘 차 고친다고 하루종일 사업소에 있다가 짝꿍한테 전화 받고..
천천히 글을 읽어 봤는데 빨끈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만 있었는데.. 짝꿍에게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식으로 말하니..
이거원~~~ 건드리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데..
앤을 건들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오늘 차 고친다고 하루종일 사업소에 있다가 짝꿍한테 전화 받고..
천천히 글을 읽어 봤는데 빨끈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만 있었는데.. 짝꿍에게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식으로 말하니..
이거원~~~ 건드리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데..
앤을 건들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01:24
2007.06.06.
2007.06.06.
01:29
20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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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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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7:55
2007.06.06.
2007.06.06.
09:30
2007.06.06.
2007.06.06.
갑작스레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