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형은 항상 즐거운가봐여???? 전 지금 손목이 아파 죽을거 같아여 자꾸 아프네
어제 왁스칠을 너무 열씨미 해서 그런가봐여 ㅋㅋㅋ

아적...점심 전 이라...
돛을 올릴 기운이 없다는...ㅠ;

너굴 // 나두 어제 꺄 위원장 왁스칠한다구 힘드러 주깟다

뮤즈 // 뭐 좀 잡수고 해야지 쓰러진당께로~

지난 목요일 너 만난날부터 계속된 음주로 인해 죽을맛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횽님 그래도 돛은 올리실꺼쥬?

.......사과 1개 먹고......뭐 먹을까 궁리중인데....
귀찮아요..........졸깃졸깃....알밴 쭈꾸미나 사러 나갈까 싶어요......
집 앞에 싱싱한 생선 가게가 생겨....활어도 있고....싱싱한 해물이 많아
아주 기쁘답니다. 가락시장보단 약간 비싸긴 해도......집 앞이라
바쁠 때에 아주 쪼아요...

맛집코너에 댓글 달아 놨는데요 역시 알밴 쭈꾸미는 밴뎅이와 곁들여야..............

스포넷 바다에 항해를 계속 합시다요

깜짝이야..(요);;;;;;;;;

점심의 과하게 먹었나~ 졸려 죽겠습니다.~

*^^*

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