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주말 잘보내셨죠... 사무실에서 월요병과 치열히 싸우다 잠시 스포넷으로 도망 왔습니다 ㅎㅎ
차 뽑고 한달이 지나서 드뎌 첫세차를 했습니다. 차뽑고 주말에 세차만 할라고 하면 맨날 비가 오는지
비의 저주로 세차를 못했죠.. 쩝.. 그랬더니 저의 새삥차가 외형은 완전 구리구리 덩차로 변해버려서 넘 맘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어젠 날씨가 조아서 손수 손세차를 할려 했으나 주말에 친구들과 대명콘도까지 운전을 하고 왔더니 피곤해서
세차장 가서 17,000원 주고 세차를 했는데 역쉬 남의 손에 맡겨놨더니 마에 안들더군요 유리창도 깨끗이 안딱아 주고
쩝... 담부터 셀프세차를 해야 겄습니다. 그래도 목욕을 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깔끔해 졌더군요 ㅎㅎ
아 근디 거기 세차장서 그런디 새로나운 차같은 경우는 하부코팅을 해줘야 나중에 부식도 안되고 좋담서 꼭 하라면서
현금 20만원인가 25만원인가를 제시하던디 이거 꼭 해야 하나요? 쩝...
다들 그럼 힘겨운 월요일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