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타까움...
- ☆괄낭구☆
- 조회 수 106
- 2007.04.23. 10:12
주말부부라는 것이
엉뚱한 것으로 맴이 상하네요.
오늘이 울 어부인 생일인디,
어찌어찌하다보니 생일 선물도 못하고,
어젯밤 걍 내려왔네요.
여지껏 그냥 지나친 적은 없었는데...
남의 손을 빌려서 꽃바구니 배달로 대신하려니 맴이 좀 거시기 합니다.
군산에 내려온 뒤론 오프에 나가질 못하니
스포넷두 아는 분도 별루 없어서
축하 문자를 부탁하기두 뻘쭘하고... -_-;
걍 주절주절 뽀인트나 올립니다...ㅡ,.ㅡ;
엉뚱한 것으로 맴이 상하네요.
오늘이 울 어부인 생일인디,
어찌어찌하다보니 생일 선물도 못하고,
어젯밤 걍 내려왔네요.
여지껏 그냥 지나친 적은 없었는데...
남의 손을 빌려서 꽃바구니 배달로 대신하려니 맴이 좀 거시기 합니다.
군산에 내려온 뒤론 오프에 나가질 못하니
스포넷두 아는 분도 별루 없어서
축하 문자를 부탁하기두 뻘쭘하고... -_-;
걍 주절주절 뽀인트나 올립니다...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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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이
[서경]팬케이크™
[서경]수아아빠
[경]사땡(44)......[054]
[서경]ㅇrㄹrㅁr루
[서경] Van Pelt
☆괄낭구☆
오전에 꽃배달을 의뢰했는데 받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인터넷이 참~^^;;
그나마 맘 전하는 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신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ㅡ,.ㅡ;
[서경]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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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꽃배달을 의뢰했는데 받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인터넷이 참~^^;;
그나마 맘 전하는 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신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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