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술집에서 술안먹고.. 자기... -_-;;;
- [서경]신라의닭발
- 조회 수 140
- 2007.04.13. 10:24
그저께 시흥에서.. 급.. 오리고기 번개..
어제.. 급.. 씨비 달아주기 번개..
소래에서.. 스뎅형님이랑.. 이동난로형님.. 차에 씨비 달아드리려고..
(물론 제가 아니고..^^;; 믹서기형님, 스카이엡형님, 아지형님, 초록매형님, 야스리군, 딩구르르군, 퍼즈군, 마린군이 다 하셨지만...ㅋ)
가서.. 씨비달고.. 밥(?)대신.. 근처에서 쏘주한잔 하러 갔슴돠...
일단 술은 그렇다 치고.. 배를 긁으면..등이 시원할정도로.. 속이 비었길래..
허겁지겁 이것저것.. 주서 먹고 나서.. (그때까지 소주 단 한잔..)
배가 어느정도 차고 나서 의자에 기댔는데...그뒤로 기억이 없습니다? -_-;;;
술은 다른분들이 드셨는데.. 왜 제가 잠들었을까요..? ㅠ.ㅠ
어제 간만에 일다운 일을 해서 근가.. 무튼.. 체력이 겁나게 약해져부렀습니다...
저 보약해주실부운~~~? ^^;;
좋은 하루 되세요...
닭발 올림..
어제.. 급.. 씨비 달아주기 번개..
소래에서.. 스뎅형님이랑.. 이동난로형님.. 차에 씨비 달아드리려고..
(물론 제가 아니고..^^;; 믹서기형님, 스카이엡형님, 아지형님, 초록매형님, 야스리군, 딩구르르군, 퍼즈군, 마린군이 다 하셨지만...ㅋ)
가서.. 씨비달고.. 밥(?)대신.. 근처에서 쏘주한잔 하러 갔슴돠...
일단 술은 그렇다 치고.. 배를 긁으면..등이 시원할정도로.. 속이 비었길래..
허겁지겁 이것저것.. 주서 먹고 나서.. (그때까지 소주 단 한잔..)
배가 어느정도 차고 나서 의자에 기댔는데...그뒤로 기억이 없습니다? -_-;;;
술은 다른분들이 드셨는데.. 왜 제가 잠들었을까요..? ㅠ.ㅠ
어제 간만에 일다운 일을 해서 근가.. 무튼.. 체력이 겁나게 약해져부렀습니다...
저 보약해주실부운~~~? ^^;;
좋은 하루 되세요...
닭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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