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동난로형님과 시스템 형님의 씨비를 설치하고 왔습니다...

다행이 비가 안와서 난로형 아파트 단지 도로 위에서 설치했어요..

저는 일찍 교육이 끝나서 난로형보다 먼저 도착해 밥먹고 기달리고 있었죠..

난로형 이 초록매형님 티지로 먼져 오시고..

좀이따 뾰로롱이 마루타 대상 티지 몰고와서 오자마자

차분해 시작...

공구도 딱맞는게 없고 해서 약간의 차질은 있었지만...

난로형꺼 다설치하고 시스템형님것두 설치 완료..

모두 상태 양호 ㅋㅋ

설치후 모두 저녁드시러 갔는데..전 시간이 좀 늦어져서...혼자 집으로 철수..

모두 맛있게 드셨겠죠?

오늘 모인 난로형님, 뾰로롱양, 초록매형님, 야슬이형님, 내영이형님, 아지형님, 뒹구르르형님, 플로레스양, 신라의닭발형님

마린이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마린아 너무 너무 고맙다~

이번주 주말에 제티지의 씨비 전원 이동 작업을 해야 겠어요..ㅋㅋ

그럼 담에 또 뵈어요 ^^

전 이만 꿈나라로~~

다들 안녕히 주무시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