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말에 한일...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79
- 2007.03.26. 09:09
토요일이 첫재딸 5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서...
한달보름된 둘째와 엄마를 남겨두고 뮤지컬을 보러갔습니다..
제목이 "사과가 쿵"이 더군요.
동물친구들이 있는 언덕에 커다란 사과를 놓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뮤지컬입니다..
1시간 남짓 한 공연....저는 지루해 죽겠지만...딸아이는 좋다고 보더군요.^^
담엔 엄마를 보내야 겠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오후부터 날이 개서...
북쪽 베란다와 쪽에 팡이제로로 곰팡이를 제거하다가...(애들 호흡기 질환이 걱정이 되서...)
울컥하여...결국 페인트 3차도색까지 끝냈습니다...끝내니까 새벽 1시가 되더군요..
끝내고 나니 기왕 이렇게 된거...미뤘던거나 하자라는 생각에...
그시간에 인두잡고..비상등 옆 리어열선 스위치 배선끝내고...ㅋ
리어열선 스위치 와이트 LED로 바꾸고...
미등켜다 안들어와서 자세히보니..시계에서 선을 땄더군요..
(시계에서 선따오면...시계도 안들어옵니다....아마 전압이 부족한듯...ㅋㅋㅋ)
다시 비상등에서 선을 따와서...작업완료했습니다..
중간에 보나스로..플러스선이 오디오에 닿아서 15A휴즈 두개 해먹었구요..ㅋㅋㅋ
일요일에 집안을 쓸고 닦고 물건정리하니..주말이 다 갔네요.
세차를 언제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담주엔 꽃놀이 구경을 위해...세차나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좋은 한주들 되세요~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서...
한달보름된 둘째와 엄마를 남겨두고 뮤지컬을 보러갔습니다..
제목이 "사과가 쿵"이 더군요.
동물친구들이 있는 언덕에 커다란 사과를 놓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뮤지컬입니다..
1시간 남짓 한 공연....저는 지루해 죽겠지만...딸아이는 좋다고 보더군요.^^
담엔 엄마를 보내야 겠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오후부터 날이 개서...
북쪽 베란다와 쪽에 팡이제로로 곰팡이를 제거하다가...(애들 호흡기 질환이 걱정이 되서...)
울컥하여...결국 페인트 3차도색까지 끝냈습니다...끝내니까 새벽 1시가 되더군요..
끝내고 나니 기왕 이렇게 된거...미뤘던거나 하자라는 생각에...
그시간에 인두잡고..비상등 옆 리어열선 스위치 배선끝내고...ㅋ
리어열선 스위치 와이트 LED로 바꾸고...
미등켜다 안들어와서 자세히보니..시계에서 선을 땄더군요..
(시계에서 선따오면...시계도 안들어옵니다....아마 전압이 부족한듯...ㅋㅋㅋ)
다시 비상등에서 선을 따와서...작업완료했습니다..
중간에 보나스로..플러스선이 오디오에 닿아서 15A휴즈 두개 해먹었구요..ㅋㅋㅋ
일요일에 집안을 쓸고 닦고 물건정리하니..주말이 다 갔네요.
세차를 언제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담주엔 꽃놀이 구경을 위해...세차나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좋은 한주들 되세요~
댓글
행복한 한주 되시고 꼭 멋진곳으로 꽃구경 가십시오
오늘 출근길에 첨으로 활짝핀 개나리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