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즈음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
- [서경]이쁜악마
- 조회 수 92
- 2007.03.15. 22:10
남들 다 하는 결혼인데 이상하게 바쁘네요~
업무도 작년에 비하면 두배이상이고~
그래서 스포넷에 접속 하기도 힘들다는거~
오늘도 본가 도배, 장판하신다고 해서 년차 내고 하루 종일 일만 했네요~
나이 드신 부모님에게 마냥 맡겨 놓을수도 없구 그래서 눈치 보면서 년차 냈네요~
당연한 권리 행사인데 눈치를 보면서 전자결재 올린 다는게 서글퍼 지네요~
주말에는 앞으로 살집 일도 많이 남았는데~
주말에 쉬어 본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업무 아니면 결혼준비~
쏠로시절 딩굴딩굴이 그립습니다~
업무도 작년에 비하면 두배이상이고~
그래서 스포넷에 접속 하기도 힘들다는거~
오늘도 본가 도배, 장판하신다고 해서 년차 내고 하루 종일 일만 했네요~
나이 드신 부모님에게 마냥 맡겨 놓을수도 없구 그래서 눈치 보면서 년차 냈네요~
당연한 권리 행사인데 눈치를 보면서 전자결재 올린 다는게 서글퍼 지네요~
주말에는 앞으로 살집 일도 많이 남았는데~
주말에 쉬어 본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업무 아니면 결혼준비~
쏠로시절 딩굴딩굴이 그립습니다~
댓글
6
[서경]연웅
[서경]밴뎅이
[서경]신라의닭발
[서경]이쁜악마
[서경]서연압바
[서경]우찬아빠 -_-v
22:12
2007.03.15.
2007.03.15.
행복한 고민입니다.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물며 결혼준비야 말할것도 없찌요 ^^*
힘내시고 오늘저녁은 푹~ 주무십시오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물며 결혼준비야 말할것도 없찌요 ^^*
힘내시고 오늘저녁은 푹~ 주무십시오
22:20
2007.03.15.
2007.03.15.
02:10
2007.03.16.
2007.03.16.
07:51
2007.03.16.
2007.03.16.
10:08
2007.03.16.
2007.03.16.
11:25
2007.03.16.
2007.03.16.
저도 혼자 생활 할 때가 그리워요~
아무때나 인라인타고 낚시도 가고 술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