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오프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네여. ㅡㅡ
- [서경]영석아빠
- 조회 수 99
- 2007.02.25. 00:53
요즘 이런저런 일로 오프에 나가지도 못하고..
머리만 싸매고 끙끙 앓았습니다..
예전에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고..
동호회를 접으면서 절대 다시는 어느 동호회든 들어간다면.. 놀기만 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놀았는지.. 어찌하다보니.. 서경운영진이 되고..
그래도 스포넷은 2년간 지켜본 바로는 겐찬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저를 추천해준 분들이 계셨기에..
받아들였었는데..
최근들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어려워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그 와중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또한번 상처를 스스로 받고 있네여..
이런 분위기에서 오프에 나간들.. 웃는다는 것은 가식이겠기에..
그래서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몇일 안에.. 모든 것이 정리되겠지요...
스포넷은 다시 평온을 찾을 것이고여...
예전처럼 활기차게.. 될것이라 예상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모습도 더 많이 보일 것이고여..
하지만... 그렇게 되는데.. 제가 기여하는 부분은 전혀 없네여..
그 모든 것이 여러분의 힘으로 되는 것이기에...
이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고..
그럼으로서도 제가 지금껏 보아온 여러분이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면 만족하겠습니다...
오늘은 술도 한잔 안했는데... 그냥 저냥 또 생각이 많아지네여..
여러분... 힘내시고.. 함께 즐겁고 행복하도록 노력해보자고요.. *^^*
머리만 싸매고 끙끙 앓았습니다..
예전에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고..
동호회를 접으면서 절대 다시는 어느 동호회든 들어간다면.. 놀기만 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놀았는지.. 어찌하다보니.. 서경운영진이 되고..
그래도 스포넷은 2년간 지켜본 바로는 겐찬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저를 추천해준 분들이 계셨기에..
받아들였었는데..
최근들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어려워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그 와중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또한번 상처를 스스로 받고 있네여..
이런 분위기에서 오프에 나간들.. 웃는다는 것은 가식이겠기에..
그래서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몇일 안에.. 모든 것이 정리되겠지요...
스포넷은 다시 평온을 찾을 것이고여...
예전처럼 활기차게.. 될것이라 예상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모습도 더 많이 보일 것이고여..
하지만... 그렇게 되는데.. 제가 기여하는 부분은 전혀 없네여..
그 모든 것이 여러분의 힘으로 되는 것이기에...
이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고..
그럼으로서도 제가 지금껏 보아온 여러분이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면 만족하겠습니다...
오늘은 술도 한잔 안했는데... 그냥 저냥 또 생각이 많아지네여..
여러분... 힘내시고.. 함께 즐겁고 행복하도록 노력해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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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순정맨
[서경]서연압바
09:08
2007.02.25.
2007.02.25.
12:24
2007.02.25.
200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