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연한 아이볼~
- [서경]승우파파
- 조회 수 105
- 2007.02.24. 21:18
너무 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해서 승우와 승연이 그리고 조카 데리고 에버랜드에 놀러갔었죠,,,
가는길에 회원님 차량발견 ...
열심히 따라갔는데 저를 보셨으려나? 아마 수원쯤에서 빠지신것 같던데,,,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이것저것 놀이기구 태워주고,, 정말 간만에 아빠노릇 했네요,,,ㅋㅋ
돌아오는 길 멀리서 들려오는 보이스~
누군가 귀를 귀울였더니 트윈스 형님이데요,,, 너무 멀어서 간간히 들리는 목소리,,, 칼국수 드시러 간다고 하시기에
무작정 월곳IC로 빠져서 오이도로 달려갔죠,,, 승우엄마가 또 필 받았네~~ 그러더라구요,,,
오이도에서 교신이 되서 베루토님이 알려주신 장소로 이동,,, 많은 횐님들과 안주인님들이 계시더라구요,,,,
바로 서연압바님이 올리신 오이도 번개 였더라구요,,,
저희식구는 정말 우연히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만 듣고 찾아갔으니,,,
번개가 이런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무지 반가웠구요,,,
같이 조개구이도 먹고 놀 마음으로 갔는데 둘째 아들이 아직 백일이 안된 상태라
도저히 애기때문에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조개구이 먹어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네요,,, 아쉽당,,,
다들 맛있게 드시고 계시겠죠? 서경정모날 뵈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해서 승우와 승연이 그리고 조카 데리고 에버랜드에 놀러갔었죠,,,
가는길에 회원님 차량발견 ...
열심히 따라갔는데 저를 보셨으려나? 아마 수원쯤에서 빠지신것 같던데,,,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이것저것 놀이기구 태워주고,, 정말 간만에 아빠노릇 했네요,,,ㅋㅋ
돌아오는 길 멀리서 들려오는 보이스~
누군가 귀를 귀울였더니 트윈스 형님이데요,,, 너무 멀어서 간간히 들리는 목소리,,, 칼국수 드시러 간다고 하시기에
무작정 월곳IC로 빠져서 오이도로 달려갔죠,,, 승우엄마가 또 필 받았네~~ 그러더라구요,,,
오이도에서 교신이 되서 베루토님이 알려주신 장소로 이동,,, 많은 횐님들과 안주인님들이 계시더라구요,,,,
바로 서연압바님이 올리신 오이도 번개 였더라구요,,,
저희식구는 정말 우연히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만 듣고 찾아갔으니,,,
번개가 이런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무지 반가웠구요,,,
같이 조개구이도 먹고 놀 마음으로 갔는데 둘째 아들이 아직 백일이 안된 상태라
도저히 애기때문에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조개구이 먹어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네요,,, 아쉽당,,,
다들 맛있게 드시고 계시겠죠? 서경정모날 뵈요,,,,
댓글
입구에 있던 프리맨입니다..
담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