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산벙개 후기3
- [서경]밴뎅이
- 조회 수 156
- 2007.02.24. 08:27
모두 반가웠습니다.
새끼밴뎅이 잘 보살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아직도 술이 덜 깬것 같으네요
쫌 있다 새끼밴뎅이 외갓집 가야는데....
당진인데 거기 벙개안하나?
좋은 하루 되십시오 잠꾸러기 너구리 숯땡이는 아직 자나보네,,,,,,,,,,,,,,,,,,,,,,
새끼밴뎅이 잘 보살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아직도 술이 덜 깬것 같으네요
쫌 있다 새끼밴뎅이 외갓집 가야는데....
당진인데 거기 벙개안하나?
좋은 하루 되십시오 잠꾸러기 너구리 숯땡이는 아직 자나보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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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3
2007.02.24.
2007.02.24.
09:08
2007.02.24.
2007.02.24.
아 형님 늘어진 오정이형 부축해서 대리잡아서 보내느라고 혼났슈...
집에가서 걍 뻗어버렸지유~~~ㅋㅋㅋ
ㅋㅋ 형님 정모때뵙겠습니다 강채 데꾸 오십시요ㅡ.,ㅡ+
집에가서 걍 뻗어버렸지유~~~ㅋㅋㅋ
ㅋㅋ 형님 정모때뵙겠습니다 강채 데꾸 오십시요ㅡ.,ㅡ+
09:13
2007.02.24.
2007.02.24.
09:16
2007.02.24.
2007.02.24.
09:18
2007.02.24.
2007.02.24.
09:22
2007.02.24.
2007.02.24.
09:41
2007.02.24.
2007.02.24.
09:45
2007.02.24.
2007.02.24.
오정이형 잘못들어간 듯... 오정이형 대리부르고 나서 보낸뒤에 그번호로 다시 제 대리 불러서 갔는데 가는 도중에
대리기사님의 무전기에서 들리는 음성.. 오정님이 못일어나고 계신다고 집이 어딘지 물어봐도 대답이없고..
저도 오정형네 집을 모르기때문에 도움 줄수도 없고..ㅠㅠ 대리기사님이 잘데려다 주신걸로 알고있습니다..ㅋㅋㅋ
담부터 술먹기만해봐라 -_-+
대리기사님의 무전기에서 들리는 음성.. 오정님이 못일어나고 계신다고 집이 어딘지 물어봐도 대답이없고..
저도 오정형네 집을 모르기때문에 도움 줄수도 없고..ㅠㅠ 대리기사님이 잘데려다 주신걸로 알고있습니다..ㅋㅋㅋ
담부터 술먹기만해봐라 -_-+
09:55
2007.02.24.
2007.02.24.
09:58
2007.02.24.
2007.02.24.
밴뎅이님// 저도 갈비 잘 먹어요~
강채 사주시면서 저도 껴주세요 ㅎㅎㅎ
저는 한 5만원어치 먹은 듯해요;;
.
.
.
강채 + 플로 = 15만원 ㅎㅎㅎ
강채 사주시면서 저도 껴주세요 ㅎㅎㅎ
저는 한 5만원어치 먹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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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 + 플로 = 15만원 ㅎㅎㅎ
10:41
2007.02.24.
2007.02.24.
11:54
2007.02.24.
2007.02.24.
21:47
2007.02.25.
2007.02.25.
사진방에 방금 어제 벙개 사진 올렸어용~
안전운전 하시구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