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까만아이님의 에피소드.....
- [서경]아녜스
- 조회 수 170
- 2007.02.24. 00:57
까만아이님께서 집앞으로 픽업해주러 와주셔서 편히 벙개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다가...가다가 보니 최네집 앞에 도착했네요....
까만아이님왈 "최네집이 김네집으로 바꼈다던데..아닌가?" 라고 ....
정리를 해보자면..... 까만아이님은 트윈스님이 벙개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최네집에서 김네집으로 변경된 게시물을...
최네집 상호가 김네집으로 변경되었다고 알아들었다는.................ㅡㅡ;;;
문제는 네비까지 버젓이 안내를 하고 있는데.... 이길이 아닙니다라고 자알 안내를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네비를 무시하고서 도착한곳은 최네집...
트윈스님과 확인통화 후 약 1키로를 지나쳐왔다는걸 알고 다시 돌아서 목적지에 도달했지요....
회원님들 만나고 와서 좋았구요 즐거운 시간보내구 왔어요...
어찌되었든 까만아이님....택시값은 커피값을 쌤쌤..오케??? ^^
그런데!!
가다가...가다가 보니 최네집 앞에 도착했네요....
까만아이님왈 "최네집이 김네집으로 바꼈다던데..아닌가?" 라고 ....
정리를 해보자면..... 까만아이님은 트윈스님이 벙개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최네집에서 김네집으로 변경된 게시물을...
최네집 상호가 김네집으로 변경되었다고 알아들었다는.................ㅡㅡ;;;
문제는 네비까지 버젓이 안내를 하고 있는데.... 이길이 아닙니다라고 자알 안내를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네비를 무시하고서 도착한곳은 최네집...
트윈스님과 확인통화 후 약 1키로를 지나쳐왔다는걸 알고 다시 돌아서 목적지에 도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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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번 간길도 네비없이는 못가요.....
근데 본문글보니 머리도 나쁘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