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대전다녀왔습니다..
- [서경]스카이엡™
- 조회 수 88
- 2007.02.23. 23:36
가족 일때문에..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동네이름도 모르겠군요..
자운대에 사촌형만나서..일보고, 대전역앞에서..그 유명하다던..한밭식당에서..설렁탕 한 그릇먹고..
경부타고 올라오는 도중..충방의 불탄곰님과 교신하고, (부모님 계신데도 불구하고..아버님이..관심을 보이시더군요..
뺏길지도 모릅니다..CBㅠ)
경부계속타고오다가..어느즈음 왔을때..그때가 한 8시반경???? 두런두런 소리가 들리는데..왜 소리가 들릴까만 생각하다...
집에와서..스포넷접속해보니...아마도 송탄으로 가는소리던가..아니면...송탄에서 날아오는 소리였나봅니다.
집에와서 주차장에...차 넣고, 갈려는데..갑자기 선명한 소리가 들려서..반가운 마음에 말할뻔하다가...
박문셀프에 모여있던 투숙하니를 생각하니..그 사람들 같아서...관 뒀습니다..
스포티지는 한대도 없었거든요.ㅎㅎ
그 친구들도..26번 채널을 쓰더라구요..느끼하던 남자의 목소리가..아직도 느끼합니다.ㅠㅠ
오늘 하루 즐거우셨는지????
동네이름도 모르겠군요..
자운대에 사촌형만나서..일보고, 대전역앞에서..그 유명하다던..한밭식당에서..설렁탕 한 그릇먹고..
경부타고 올라오는 도중..충방의 불탄곰님과 교신하고, (부모님 계신데도 불구하고..아버님이..관심을 보이시더군요..
뺏길지도 모릅니다..CBㅠ)
경부계속타고오다가..어느즈음 왔을때..그때가 한 8시반경???? 두런두런 소리가 들리는데..왜 소리가 들릴까만 생각하다...
집에와서..스포넷접속해보니...아마도 송탄으로 가는소리던가..아니면...송탄에서 날아오는 소리였나봅니다.
집에와서 주차장에...차 넣고, 갈려는데..갑자기 선명한 소리가 들려서..반가운 마음에 말할뻔하다가...
박문셀프에 모여있던 투숙하니를 생각하니..그 사람들 같아서...관 뒀습니다..
스포티지는 한대도 없었거든요.ㅎㅎ
그 친구들도..26번 채널을 쓰더라구요..느끼하던 남자의 목소리가..아직도 느끼합니다.ㅠㅠ
오늘 하루 즐거우셨는지????
댓글
오늘 하루 즐겁기는요...머 걍 그렇죠...^^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