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112
- 2007.02.15. 08:35
안녕하세요.. 바티스타입니다..
13일에 출산했구요~
스포넷 가족분들의 많은 축하댓글과 문자를 보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첫째는 지금으로 부터 5년전 딸을 낳았구요..
둘째는 삼일전 13일 3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오늘이 세상에 나온지 삼일째 세상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아직 엄마 아빠도 못알아봅니다..ㅎㅎㅎ
귀찮은가봐요..눈도 잘 안뜨네요..^^..사진 귀엽죠..ㅋㅋ(제가 완죤..팔불출입니다..ㅋㅋㅋ)
첫째때도 그랬지만...
분만실에 들어갔던 아내를 기다리면서.....
이틀동안 병원에서 제왕절개한 아내를 간호하면서...
아내와 아이한테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출산은 너무너무 힘든 과정인듯....싶습니다.
(여자로 안태어나기를 정말 잘한거 같아요..ㅎㅎㅎ)
결혼하신분들이나 결혼하실분들중.....
딸, 아들 이렇게 섞어서 낳는법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나중에 오프모임에 나가면 그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용~~
- 아기.jpg (File Size: 57.9KB/Download: 0)
댓글
9
[서경]밴뎅이
[서경]스파이크
[서경]승우파파
[서경]김영환(주녀)
성현이아빠.
[서경]꽁주♡쟈니
[서경]ㅇrㄹrㅁr루
[서경]뉴캐슬™(KS)
[서경]바티스타™
08:40
2007.02.15.
2007.02.15.
딱 제가 바라는 가족구성 입니다... 나도 첫째 딸~ 둘째 아들 낳고 싶은데...
비법 전수좀 해주시죠....ㅋㅋ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이쁘게.... 키우시길...^^
비법 전수좀 해주시죠....ㅋㅋ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이쁘게.... 키우시길...^^
09:06
2007.02.15.
2007.02.15.
09:09
2007.02.15.
2007.02.15.
09:13
2007.02.15.
2007.02.15.
09:24
2007.02.15.
2007.02.15.
09:54
2007.02.15.
2007.02.15.
10:14
2007.02.15.
2007.02.15.
10:22
2007.02.15.
2007.02.15.
벤댕이님//작게낳아서 크게 키울려구요..감사합니다..
스파이크님//집안대대로 내려오는 비공을 꼭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승우파파님//어깨가 아니라 등골이 휩니다..ㅎㅎㅎ
뉴캐슬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현아빠님..꽁주자니님...아라마루님..김영환님..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복받으세요~~
스파이크님//집안대대로 내려오는 비공을 꼭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승우파파님//어깨가 아니라 등골이 휩니다..ㅎㅎㅎ
뉴캐슬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현아빠님..꽁주자니님...아라마루님..김영환님..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복받으세요~~
13:09
2007.02.15.
2007.02.15.
잘생겼네요 무럭무럭 아주아주 개구장이로 튼실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