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왜 이럴까요..??
- [서경]Y-Family
- 조회 수 91
- 2007.02.05. 13:11
요즘에 밥을 못먹습니다..
오늘 점심두 패쑤했고..
오늘 아침은 원래 안 먹으니..
어제 저녁은 자느라..
어제 점심도 생각이 없어서..
어제 아침은 원래 안 먹으니..
토요일 저녁은 괄나무 형님 생신으로 간만에 포식..(조개구이, 회, 꽃게찜)
토요일 점심은 생각이 없어서..
토요일 아침은 원래 안 먹으니..
금요일 저녁은 밥맛이 없어서..
금요일 점심은 생각이 없어서..
금요일 아침은 원래 안 먹으니..
목요일 저녁은 컵라면 하나로 땡..
목요일 점심은 회사밥..
이러고 보니 저번주 목요일 점심 이후로 밥이란걸 못먹어본듯 하네요..
쌀이 어떻게 생겼는지..ㅋㅋ
아~~ 마음이 심난하니..
아무것도 못하겠구..
아참 술은 매일 마셨네요.. 저저번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하루도 안쉬구.. 쭈~~~~욱
술 먹을때 안주를 잘 안먹는 편이라..
뱃속에 술하구.. 음료수.. 우유 마신것들로 출렁거리는듯한 느낌이.. 쩝~~
이상 점심 시간을 이용한 Y의 정신없는 한마디였습니다.. ㅋㅋ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
오늘 점심두 패쑤했고..
오늘 아침은 원래 안 먹으니..
어제 저녁은 자느라..
어제 점심도 생각이 없어서..
어제 아침은 원래 안 먹으니..
토요일 저녁은 괄나무 형님 생신으로 간만에 포식..(조개구이, 회, 꽃게찜)
토요일 점심은 생각이 없어서..
토요일 아침은 원래 안 먹으니..
금요일 저녁은 밥맛이 없어서..
금요일 점심은 생각이 없어서..
금요일 아침은 원래 안 먹으니..
목요일 저녁은 컵라면 하나로 땡..
목요일 점심은 회사밥..
이러고 보니 저번주 목요일 점심 이후로 밥이란걸 못먹어본듯 하네요..
쌀이 어떻게 생겼는지..ㅋㅋ
아~~ 마음이 심난하니..
아무것도 못하겠구..
아참 술은 매일 마셨네요.. 저저번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하루도 안쉬구.. 쭈~~~~욱
술 먹을때 안주를 잘 안먹는 편이라..
뱃속에 술하구.. 음료수.. 우유 마신것들로 출렁거리는듯한 느낌이.. 쩝~~
이상 점심 시간을 이용한 Y의 정신없는 한마디였습니다.. ㅋㅋ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
댓글
6
영석아빠 ㉿
[서경]whiteshark
[서경]티지폐인™
[서경]사오정
[서경]넉울-_-v
울티지
13:30
2007.02.05.
2007.02.05.
14:59
2007.02.05.
2007.02.05.
15:00
2007.02.05.
2007.02.05.
15:00
2007.02.05.
2007.02.05.
ㅋㅋㅋ
근데, 자꾸그러면 몸상할텐데..-_-ㅋ
패밀리군도, 그닥 살이 많이 있는건 아닌듯해 보임..
아침은 못 챙겨 먹느다 해도,
점심 저녁은 꼭 챙겨 드시길^^
근데, 자꾸그러면 몸상할텐데..-_-ㅋ
패밀리군도, 그닥 살이 많이 있는건 아닌듯해 보임..
아침은 못 챙겨 먹느다 해도,
점심 저녁은 꼭 챙겨 드시길^^
16:55
2007.02.05.
2007.02.05.
23:36
2007.02.05.
200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