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시리스.. 요즘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 [서경]오시리스
- 조회 수 132
- 2007.02.05. 10:44
지지난주부터.. 여자친구. 할머님의 별세로.. 3일 묶여있었지요... 덕분에...
여러 형님들의 걱정이셨던.. 하반기 계획을 세웠답니다.. 정복했지요.. ^^
벌써 저희 어머님께서는 저에 통장을 다 주신다는 말씀이 나오시고..
토요일에는 커플링까지 찾아서. 언약식 까지 했답니다.. 하실 저의 생각은 하나도 없지만.. ^^(하고 나니 기분은 좀 좋던데요.)
지금 여자 친구랑은 종교도 틀립니다.. 전 천주교.. 아가씨는 기독교..
저희 아버지께서.. 장가가기전에.. 어머니께.. 종교를 바꾸시겠다던.. 각서까지 쓰시고. 아직까지. 천주교를 다니시는것을 봐서. 저도 어떻게 버티면 되질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오산이었답니다... 종교 않바꾸면. 결혼을... 않해주겠다는.. 압박을.
주말에는... 처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재 취업을 않한 관계로.. 여자친구집에서.. 주말에는 요리 강습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밥통에 물도 못맞추는 ㅡ.ㅡ (여자친구분깨서 이 글을 읽으면.. 전 죽습니다.. ㅋㅋ)
올 가을에는.. 여자친구남동생(즉 처남이.. 먼저 결혼을 합니다.)
많이 축하는 해주고 싶지만... 처남이 제발 먼저 똥차좀 치워달라는 소리없는 압박에... ㅋㅋ
정말 한주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시간이 거의 없어서.. 투란샵에도 못가고...여러 형님들에게..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장가 가도.. 변함이 없을듯 싶습니다. ^^
어제.. 인천 신세계 백화점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인천 회원이신.. 승우파파님을 잠시나만 뵙었는데..(정말 방가웠습니다.)
CB 교신중.. 여자친구가 옆에서... 이야.. 신기하네... 하고... 궁금해 하는것을...잘 설명해서... 넘어갔습니다.
혹 다음 떼빙때.... 같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여자친구분께서.. 대학 친구들과.. 스키장에 간다고 합니다...(자기들 놀이에 왜 제가... 기사노릇을 해야하는지)차가없다나 뭐라나..제가 언제 이렇게 처량하게 변했는지...
장가가신 여러 형님들은 ... 어떠신가요... 결혼전부터.. 이러셨는지...
벌써.. 90%가 끌러가고 있습니다.. 10%는 저의 마지막 자존심이지요..
언제가.. 10% 자존심도 무너지는날... 아마 오시리스 장가가서... 애처가나 아님 공처가가.. 되어있을듯 싶습니다.
전에는 정말 않그랬는데...(아 처량하다 오시리스.....)사실... 분위기상.. 올해.. 잘 하면.. 장가 갈듯 싶어요..
얼릉 가고는 싶지만.. ^^
아.. 잠시나마.. 행복한 오시리스의 넋두리를 들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전 조금있다가.. 여자 친구분 모시러.. (퇴근 시켜야줘...)가락시장역에 갑니다.....
항상 안전마크에 유의하시구요.. 그럼.....(--)(__)
여러 형님들의 걱정이셨던.. 하반기 계획을 세웠답니다.. 정복했지요.. ^^
벌써 저희 어머님께서는 저에 통장을 다 주신다는 말씀이 나오시고..
토요일에는 커플링까지 찾아서. 언약식 까지 했답니다.. 하실 저의 생각은 하나도 없지만.. ^^(하고 나니 기분은 좀 좋던데요.)
지금 여자 친구랑은 종교도 틀립니다.. 전 천주교.. 아가씨는 기독교..
저희 아버지께서.. 장가가기전에.. 어머니께.. 종교를 바꾸시겠다던.. 각서까지 쓰시고. 아직까지. 천주교를 다니시는것을 봐서. 저도 어떻게 버티면 되질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오산이었답니다... 종교 않바꾸면. 결혼을... 않해주겠다는.. 압박을.
주말에는... 처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재 취업을 않한 관계로.. 여자친구집에서.. 주말에는 요리 강습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밥통에 물도 못맞추는 ㅡ.ㅡ (여자친구분깨서 이 글을 읽으면.. 전 죽습니다.. ㅋㅋ)
올 가을에는.. 여자친구남동생(즉 처남이.. 먼저 결혼을 합니다.)
많이 축하는 해주고 싶지만... 처남이 제발 먼저 똥차좀 치워달라는 소리없는 압박에... ㅋㅋ
정말 한주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시간이 거의 없어서.. 투란샵에도 못가고...여러 형님들에게..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장가 가도.. 변함이 없을듯 싶습니다. ^^
어제.. 인천 신세계 백화점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인천 회원이신.. 승우파파님을 잠시나만 뵙었는데..(정말 방가웠습니다.)
CB 교신중.. 여자친구가 옆에서... 이야.. 신기하네... 하고... 궁금해 하는것을...잘 설명해서... 넘어갔습니다.
혹 다음 떼빙때.... 같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여자친구분께서.. 대학 친구들과.. 스키장에 간다고 합니다...(자기들 놀이에 왜 제가... 기사노릇을 해야하는지)차가없다나 뭐라나..제가 언제 이렇게 처량하게 변했는지...
장가가신 여러 형님들은 ... 어떠신가요... 결혼전부터.. 이러셨는지...
벌써.. 90%가 끌러가고 있습니다.. 10%는 저의 마지막 자존심이지요..
언제가.. 10% 자존심도 무너지는날... 아마 오시리스 장가가서... 애처가나 아님 공처가가.. 되어있을듯 싶습니다.
전에는 정말 않그랬는데...(아 처량하다 오시리스.....)사실... 분위기상.. 올해.. 잘 하면.. 장가 갈듯 싶어요..
얼릉 가고는 싶지만.. ^^
아.. 잠시나마.. 행복한 오시리스의 넋두리를 들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전 조금있다가.. 여자 친구분 모시러.. (퇴근 시켜야줘...)가락시장역에 갑니다.....
항상 안전마크에 유의하시구요.. 그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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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오호라...오시리스님의 부재에 이런일이.ㅋㅋㅋ 염장 지대루군요.....ㅡ.ㅡ;
떼빙때 언제 같이 모습을 비쳐 주시길...그나저나 결혼 하시기전에 미리 잘 질러 놓으셨네여 ㅎㅎ
휴=3333333333
떼빙때 언제 같이 모습을 비쳐 주시길...그나저나 결혼 하시기전에 미리 잘 질러 놓으셨네여 ㅎㅎ
휴=3333333333
15:08
2007.02.05.
2007.02.05.
글을 이제야 봤네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좀더 길게 얘기 해야 했었는데,, 아쉽네요,,,
앞으로 인천에 자주 오시면 뵐 수 있도록 합시다...
앞으로 인천에 자주 오시면 뵐 수 있도록 합시다...
23:23
2007.02.07.
2007.02.07.
여친이랑 경기도 이천까지 드라이브함 해주는 센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