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 무명 옆구리 시리게 긁었습니다.
- [서경]오사마
- 조회 수 171
- 2006.12.18. 18:45
안녕하세요.
오사마입니다.
제 티지의 이름은 '무명'입니다.
오늘 차 빼 달라는 막걸리집 아줌마의 부름으로 차를 옮기는데
점봇대에 바짝 붙일려고 하다가 왼쪽 옆구리를 긁었습니다.
어두워서 잘은 안보였으나 대략 70센티가량을...ㅜㅜ
옆구리 시려하면 어떡하나요..ㅜㅜ
오사마입니다.
제 티지의 이름은 '무명'입니다.
오늘 차 빼 달라는 막걸리집 아줌마의 부름으로 차를 옮기는데
점봇대에 바짝 붙일려고 하다가 왼쪽 옆구리를 긁었습니다.
어두워서 잘은 안보였으나 대략 70센티가량을...ㅜㅜ
옆구리 시려하면 어떡하나요..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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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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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2006.12.18.
2006.12.18.
19:42
2006.12.18.
2006.12.18.
이궁..어쩌다가...조심 하시지...ㅡㅡ;;
혹시라도...수리 할만한 마땅한 곳 없으면...
쪽지 보내여~~ 안양에 적당한데로 소개 해 줄께요~^^;;
혹시라도...수리 할만한 마땅한 곳 없으면...
쪽지 보내여~~ 안양에 적당한데로 소개 해 줄께요~^^;;
19:47
2006.12.18.
2006.12.18.
21:51
2006.12.18.
2006.12.18.
21:57
2006.12.18.
2006.12.18.
음... 오빡이 맘아프겠군....
상처가 깊은면 얼른 녹나기전에 차병원에 맡겨서 고쳐주고, 살짝 긁힌 정도면 스크래치X같은걸로 살살 만져주고.... 아님 이번기회에 원톤으로 싹다 해버리던가.....
상처가 깊은면 얼른 녹나기전에 차병원에 맡겨서 고쳐주고, 살짝 긁힌 정도면 스크래치X같은걸로 살살 만져주고.... 아님 이번기회에 원톤으로 싹다 해버리던가.....
23:06
2006.12.18.
2006.12.18.
23:18
2006.12.18.
2006.12.18.
00:27
2006.12.19.
2006.12.19.
으이구!!!!
어쩌다가~~~~ ㅡㅡ;;
난 오늘 사이드 발판 조수석 뒷쪽 해 먹었는데,,,,,ㅡㅡ;;
치료 잘하삼~~~~~~~~~ ㅡㅡ;;
어쩌다가~~~~ ㅡㅡ;;
난 오늘 사이드 발판 조수석 뒷쪽 해 먹었는데,,,,,ㅡㅡ;;
치료 잘하삼~~~~~~~~~ ㅡㅡ;;
05:17
2006.12.19.
2006.12.19.
05:20
2006.12.19.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