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울 무명 옆구리 시리게 긁었습니다.
- [서경]여우와늑대
- 조회 수 91
- 2006.12.18. 20:14
>안녕하세요.
>오사마입니다.
>제 티지의 이름은 '무명'입니다.
>오늘 차 빼 달라는 막걸리집 아줌마의 부름으로 차를 옮기는데
>점봇대에 바짝 붙일려고 하다가 왼쪽 옆구리를 긁었습니다.
>어두워서 잘은 안보였으나 대략 70센티가량을...ㅜㅜ
>옆구리 시려하면 어떡하나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는 시골가서
빙판에서가드레일박으면서두번360도회전
다이너스티 완전박살
제일중요한건 자차보험이 안들렸다는거
어째
위로가되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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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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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2006.12.18.
2006.12.18.
에궁............
간만에 나타나서 그런 비보를 전하다니.........
몸은 다치지 않았겠지?..........
조심하지 않구....................ㅡ.ㅡ;;
간만에 나타나서 그런 비보를 전하다니.........
몸은 다치지 않았겠지?..........
조심하지 않구....................ㅡ.ㅡ;;
20:39
2006.12.18.
2006.12.18.
21:46
2006.12.18.
2006.12.18.
21:52
2006.12.18.
2006.12.18.
22:24
2006.12.18.
2006.12.18.
아웅... 형님 토욜날 뵜을때만 하더라도 안녕하시더니만....
차야 어쩔수없다지만 형님이 안다치셨길 바랍니다.
글남기실 정도면 많이 안다치신건가...?
차야 어쩔수없다지만 형님이 안다치셨길 바랍니다.
글남기실 정도면 많이 안다치신건가...?
23:07
2006.12.18.
2006.12.18.
05:19
2006.12.19.
2006.12.19.
11:17
2006.12.19.
2006.12.19.
몸은 괜찮으시구요?